켄터키퍼스트페더럴뱅코프(KFFB, Kentucky First Federal Bancorp )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켄터키퍼스트페더럴뱅코프는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3개월 동안의 감사받지 않은 재무 결과를 2024년 11월 12일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15,00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주당 희석 이익이 0.00달러에 해당한다.
이는 2023년 9월 30일로 종료된 3개월 동안의 순손실 175,000달러, 즉 주당 희석 이익 -0.02달러와 비교할 때 160,000달러, 즉 91.4% 증가한 수치다.
순손실 감소는 주로 순이자수익 증가와 비이자수익 증가에 기인하며, 이는 소득세 혜택 감소와 비이자 비용 증가에 의해 부분적으로 상쇄됐다.
순이자수익은 200,000달러, 즉 12.0% 증가하여 19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이자수익이 이자비용보다 더 많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자수익은 886,000달러, 즉 23.7% 증가했으며, 이자비용은 686,000달러, 즉 33.2% 증가하여 280만 달러에 이르렀다.
평균 이자수익 자산에 대한 수익률은 69bp 증가하여 5.05%에 달하며, 이는 이자수익 증가의 주요 원인이다.
평균 이자수익 자산은 2억 3,400만 달러, 즉 6.8% 증가하여 3억 3,600만 달러에 이르렀다.
평균 이자부채에 대한 수익률은 68bp 증가하여 3.55%에 달하며, 이는 이자비용 증가의 주요 원인이다.
비이자수익은 63,000달러, 즉 85.1% 증가하여 137,000달러에 달하며, 이는 주로 대출 판매에서의 순이익 증가에 기인한다.
최근 분기 동안 15,000달러의 신용손실 충당금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6,000달러와 비교된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대출 순액은 150,000달러 증가하여 3억 3,320만 달러에 이르렀다.
소득세 혜택은 63,000달러, 즉 91.3% 감소하여 6,000달러에 달하며, 이는 각 기간의 순손실에 기인한다.
비이자 비용은 31,000달러 증가하여 201만 3,000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데이터 처리 비용 증가에 기인한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자산 총액은 3억 7,570만 달러로, 6월 30일 기준 3억 7,500만 달러에서 682,000달러, 즉 0.2% 증가했다.총 부채는 456,000달러 증가하여 3억 2,740만 달러에 이르렀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회사의 주당 장부 가치는 5.96달러이며, 주주 자본은 226,000달러 증가하여 4,820만 달러에 이르렀다.주주 자본의 증가는 주로 누적 기타 포괄손실이 감소한 것과 관련이 있다.
현재 회사의 재무상태는 자산 3억 7,570만 달러, 부채 3억 2,740만 달러, 주주 자본 4,820만 달러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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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