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에어로(SARO, StandardAero, Inc. )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스탠다드에어로가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3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3분기 매출은 1,244.6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2% 증가했다.순이익은 16.4백만 달러로, 순이익률은 1.3%에 달했다.
조정된 EBITDA는 168.4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26.0% 증가했으며, 조정된 EBITDA 마진은 13.5%로, 전년 동기 대비 137bp 상승했다.
자본 지출은 25.3백만 달러로, LEAP-1A/-1B 프로그램 및 댈러스의 CFM56 센터 오브 엑셀런스 그린필드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반영했다.
또한, 스탠다드에어로는 Aero Turbine Inc.를 인수하여 부품 수리 능력을 확장하고 군용 플랫폼을 추가했다.
3분기 이후, 스탠다드에어로는 17억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완료했으며, 12억 달러의 순 자금을 사용하여 부채를 상환하고 사업의 레버리지를 크게 줄였다.
자본 구조를 재조정하여 새로운 대출과 회전 신용 시설을 통해 유동성을 증가시키고 만기를 연장했으며, IPO 이전 수준에 비해 연간 1억 3천만 달러 이상의 이자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스탠다드에어로의 2024년 3분기 매출은 1,244.6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1,099.4백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엔진 서비스 및 부품 수리 서비스 부문 모두에서 매출이 증가했으며, 특히 상업 항공 및 비즈니스 항공 시장에서 각각 20% 및 15%의 성장을 기록했다.
그러나 군용 및 헬리콥터 시장은 3% 감소했으며, 이는 미국 해군의 V-22 오스프리 함대의 일시적인 운항 중단에 기인한다.순이익은 16.4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17.9백만 달러의 손실에서 개선되었다.조정된 EBITDA는 168.4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133.7백만 달러에서 증가했다.자본 지출은 25.3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13.9백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스탠다드에어로는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총 자산이 6,059.1백만 달러이며, 총 부채는 4,895.3백만 달러로 나타났다.현재 스탠다드에어로는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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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