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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트론인터내셔널(SGMA), CFO 제임스 리만 사임 및 프랭크 체사리오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15 00:59

시그마트론인터내셔널(SGMA, SIGMATRON INTERNATIONAL INC )은 CFO 제임스 리가 사임했고 프랭크 체사리오가 임명됐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8일, 시그마트론인터내셔널의 이사회는 CFO 제임스 J. 리만이 개인적인 사유로 사임한다고 통지를 받았다. 리만의 사임은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이어서 2024년 11월 11일, 프랭크 체사리오가 CFO, 재무 부사장, 재무 담당자 및 비서로 선출됐다. 체사리오는 55세로, 고위 재무 역할, 제조업, 국제 비즈니스 및 SEC 보고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2022년 1월부터 상장된 유연 필름 제품 제조업체인 윤홍 그린 CTI의 CEO 및 임시 CFO로 재직했으며, 2017년 11월부터 CFO로 여러 역할을 수행했다.

2024년 11월 11일, 이사회는 체사리오와의 고용 계약서(Offer Letter)를 비준했으며, 그는 연간 기본 급여 30만 달러로 고용된다. 그는 회사의 연간 보너스 프로그램, 주식 옵션 계획 및 기타 직원 복리후생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만약 회사가 체사리오의 고용을 '정당한 사유' 없이 종료할 경우, 그는 현재 기본 급여의 13주에 해당하는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

체사리오의 임명과 관련하여, 회사는 그에게 3만 주의 주식 옵션을 부여하기로 합의했으며, 이 중 7,500주는 임명 6개월 후에, 나머지 22,500주는 3년에 걸쳐 매년 7,500주씩 분할하여 부여된다. 체사리오와 회사 간의 고용 계약에 따라, 체사리오가 CFO로 선출된 이유에 대한다. 사람들과의 이해관계는 없다. 체사리오와 회사의 이사 또는 임원 간의 가족 관계는 없으며, 1934년 증권거래법에 따라 공개해야 할 거래에 대한 직접적 또는 간접적 이해관계도 없다.또한, 체사리오의 고용 제안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포함한다.

첫째, 체사리오는 가리 페어헤드 CEO에게 직접 보고하며, 둘째, 그의 주급은 5,769.24 달러이다. 셋째, 그는 시그마트론의 보너스 계획에 참여할 것이며, 넷째, 모든 복리후생을 받을 자격이 있다. 다섯째, PTO 일수는 페어헤드와 합의하여 결정된다. 여섯째, 시그마트론은 3만 주의 주식 옵션을 제공하며, 첫 7,500주는 6개월 후에 부여된다. 일곱째, 체사리오는 1개월의 근무 후 401K 계획에 참여할 수 있다.여덟째, 시그마트론은 '고용은 언제든지 종료될 수 있다'는 조건을 가진 고용주이다.아홉째, 보상 정보는 기밀로 간주되며 직원과 논의해서는 안 된다.마지막으로, 이 제안은 적절한 배경 조사가 완료되어야 유효하다.

체사리오는 회사에 의해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될 경우, 최소 13주 이상의 기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시그마트론인터내셔널은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CFO의 임명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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