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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코(VIVK), 제레미 감보아와 임원 고용 계약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16 07:38

비바코(VIVK, Vivakor, Inc. )는 제레미 감보아와 임원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비바코의 자회사인 비바코 어드민스트레이션 LLC가 2024년 10월 1일(이하 '발효일') 제레미 감보아와 임원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감보아는 물류 부문 사장으로 회사에 합류하게 된다.

계약에 따르면 감보아는 연간 기본 급여로 32만 5천 달러를 받으며, 이는 2주마다 균등하게 지급된다.

또한, 성과 목표에 따라 최대 78만 달러의 연간 인센티브 현금 및 주식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계약 체결의 유인으로 감보아는 비바코의 보통주에 대해 15만 달러 상당의 일회성 서명 보너스를 받게 되며, 이는 계약 체결 전 5일간의 거래일 평균 가격에 따라 결정된다.이 주식은 18개월의 잠금 기간과 조건부 환수 의무가 부여된다.감보아의 고용은 텍사스 법에 따라 언제든지 해지 가능하다.감보아는 49세로, 30년 이상의 경영 경험을 보유한 물류 분야의 전문가이다.그는 최근 비바코가 인수한 여러 중간 유통 회사에서 경영진으로 활동한 바 있다.

비바코 이사회는 감보아의 경영 및 운영 경험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감보아와 비바코 간에는 그가 임원으로 선출된 것과 관련된 어떠한 이해관계도 없으며, 비바코와 감보아 간의 관계는 공개할 필요가 없다.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고용 조건**: 감보아는 비바코의 물류 부문 사장으로 고용되며, 텍사스 주 달라스 카운티에서 근무한다.

2. **보상**: 감보아는 연간 32만 5천 달러의 기본 급여를 받으며, 성과에 따라 최대 78만 달러의 인센티브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3. **인센티브 보상**: 비바코는 매년 EBITDA 목표 달성에 따라 현금 및 주식 인센티브 보너스를 지급한다.

4. **퇴직금 및 복리후생**: 감보아는 비바코가 제공하는 퇴직금 및 복리후생을 받을 수 있다.

5. **계약 해지**: 감보아는 회사의 사유 없이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18개월치 급여와 복리후생을 받을 수 있다.

비바코는 감보아의 경영 경험과 물류 분야의 전문성이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비바코는 2024년 EBITDA 목표를 1860만 달러로 설정하고 있으며, 감보아는 이 목표 달성을 위한 인센티브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

비바코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감보아의 합류로 인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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