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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토(ACET), ADI-270의 전이성/진행성 투명 세포 신장암에 대한 1상 임상 시험 등록 개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19 06:22

아세토(ACET, Adicet Bio, Inc. )는 ADI-270의 전이성 및 진행성 투명 세포 신장암에 대한 1상 임상 시험이 등록을 시작했다.

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8일, 아세토(나스닥: ACET)는 전이성/진행성 투명 세포 신장암(ccRCC) 환자를 대상으로 ADI-270의 1상 임상 시험 등록을 개시했다.

아세토의 사장 겸 CEO인 첸 쇼르는 "고형 종양은 종양학에서 가장 큰 미충족 의료 수요 중 하나를 나타내며, 혈액 악성 종양에서 CAR T 세포 치료의 혁신으로부터 혜택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ADI-270이 CD70 양성 암을 표적으로 하는 장갑형 동종 "오프 더 셀프" 감마 델타 1 CAR T 세포 치료제로서 이 격차를 해소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아세토는 2025년 상반기에 ADI-270의 초기 임상 데이터를 보고할 계획이다.

1상 다기관, 개방형 임상 시험은 재발성 또는 난치성 ccRCC 성인 환자에서 ADI-270의 단독 요법을 조사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환자는 림프 감소 후 ADI-270의 단일 용량을 받을 수 있으며, 초기 용량 수준은 3E8 CAR+ 세포이다.이 시험의 안전성, 내약성 및 약리학적 작용을 평가할 예정이다.

ADI-270은 CD70 양성 암을 표적으로 하는 장갑형 동종 CAR T 세포 치료 후보로, CD70은 고형 및 혈액 악성 종양 모두에서 높은 발현을 보인다.

아세토는 ADI-270이 RCC 환자 및 CD70+ 종양 환자의 임상 반응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아세토는 2024년 11월 18일에 ADI-001의 1상 임상 시험에서 첫 번째 루푸스 신염 환자가 투여되었다.

ADI-001은 B 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항-CD20 CAR을 사용하는 조사 중인 동종 감마 델타 CAR T 세포 치료제이다.

아세토는 2025년 상반기에 루푸스 신염 환자에 대한 초기 임상 데이터를 공유할 예정이다.

ADI-001은 FDA로부터 재발성/난치성 3급 또는 4급 루푸스 신염 치료를 위한 신속 승인 지정을 받았다.

아세토는 임상 시험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고, 세포 동역학, 약리학적 작용, 자가 항체 수치 변화 및 질병 활동 점수를 측정할 예정이다.

아세토는 현재 임상 시험 등록을 위한 사이트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세토의 현재 재무 상태는 임상 시험의 진행 상황과 함께 향후 연구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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