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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오니어어드밴스드머티리얼스(RYAM), 6700만 유로의 그린 자본 조달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19 07:35

레이오니어어드밴스드머티리얼스(RYAM, RAYONIER ADVANCED MATERIALS INC. )는 6700만 유로의 그린 자본을 조달했다.

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2일, 레이오니어어드밴스드머티리얼스(증권코드: RYAM)는 6700만 유로의 그린 자본을 조달했다.

이번 자금 조달에는 프랑스 은행인 크레디 리요네, 아르케아 은행, BNP 파리바로부터의 3700만 유로의 담보 대출이 포함되며, 초기 변동 금리는 약 5%로 7년 만기에 상환된다.

추가로 스웬 캐피탈 파트너스가 20%의 지분을 대가로 3000만 유로의 우선주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웬의 바이오노바에 대한 투자는 새로운 법인의 가치를 1억 6천만 달러 이상으로 평가한다.

자본 조달의 수익금은 바이오노바의 성장 프로젝트에 투자될 예정이며, 여기에는 2세대 바이오에탄올 공장과 프리바이오틱스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레이오니어어드밴스드머티리얼스의 사장 겸 CEO인 드 라이리 블룸퀴스트는 "바이오노바의 설립과 이번 자금 조달은 바이오 소재로의 전략적 진출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그린 자본으로 2027년까지 4000만 달러 이상의 EBITDA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레이오니어어드밴스드머티리얼스는 셀룰로오스 기반 제품의 글로벌 리더로, 고순도 셀룰로오스 전문 제품을 생산하며, 바이오연료, 바이오전기 및 기타 바이오 소재를 생산하는 데에도 사용된다.2023년에는 16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스웬 캐피탈 파트너스는 80억 유로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는 지속 가능한 투자 분야의 선도적인 기업으로, 기후 문제를 중심으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레이오니어어드밴스드머티리얼스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에서 제조 운영을 하고 있으며,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바이오 소재 분야에서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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