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촬영상은 1978년 시작된 이래로 한국 영화의 발전과 창작자들의 노력을 기리는 전통 있는 시상식으로 매년 뛰어난 영화와 연기자들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한국 영화 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후배들에게도 영감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시상식은 관객과 평론가의 사랑을 받는 작품을 선정하며, 한국 영화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레인메이커는 대한민국의 셀럽들과 다양한 연령층의 골퍼들의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로, 특히 골프웨어와 관련된 품질 높은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 브랜드로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하여 소비자들에게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제공하며, 많은 유명 인사들이 레인메이커의 제품을 찾고있다.
레인메이커 이준 대표는 이날 배우 정소민에게 여우주연상을 시상하며 시상식에 참여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송강호(거미집), 여우주연상 정소민(30일), 남우조연상 김민재(범죄도시4) 여우조연상 염혜란(시민덕희) 신인남우상 유선호(사채소년) 시인여우상 유라(가문의 영광:리턴즈) 드라마부분 최고의 연기상 김명민(유어 아너) OTT 부분 특별 연기상에 조진웅(노 웨이 아웃: 더 룰렛) 이시영 (스위티홈 시즌2) , 촬영감독 선정 인기상에는 이재훈 등이 선정되었다.
레인메이커 이준 대표는 “레인메이커 골프의 후원은 브랜드의 골프패션의 발전의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영화 산업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레인메이커는 다양한 문화 행사에 참여하여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한국 영화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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