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바이오(ZURA, Zura Bio Ltd )는 파이퍼 샌들이 제36회 연례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주라바이오가 2024년 11월 25일, 임상 단계의 자산 면역학 회사로서 자가면역 및 염증 질환을 위한 새로운 이중 경로 항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주라바이오는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오전 9시(동부 표준시)에 파이퍼 샌들러 제36회 연례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고위 경영진이 참여하는 화상 대화에 참석할 예정이며, 뉴욕에서 투자자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발표의 생중계와 재생은 주라바이오 웹사이트의 투자자 섹션 내 '뉴스 및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발표는 이벤트 이후 최소 30일 동안 아카이브될 예정이다.주라바이오는 현재 3개의 자산을 개발 중이며, 이들은 1상/1b 연구를 완료했다.
회사는 자가면역 및 염증 질환, 특히 전신 경화증 및 기타 충족되지 않은 필요가 있는 새로운 적응증에 대한 효능, 안전성 및 투약 편의성을 입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티불리주맙(ZB-106), 크레반키투그(ZB-168), 토루도키맙(ZB-880) 치료 포트폴리오를 개발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