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12월 6일부터 31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는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월드 푸드 챔피언십은 매년 전 세계에서 최고의 요리사와 팀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요리 대회로, 수제버거, 바비큐, 디저트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글로벌 수준의 요리를 선보이는 자리다. 멜팅소울 팀은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예선을 전체 5위로 통과한 후, 파이널 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최초로 BURGER 부문 Top3 진입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Little Big Forest: 잠봉버거’는 두툼한 패티와 얇게 썬 잠봉, 직접 개발한 치미추리 소스, 치즈 스커트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수제버거이며, 메뉴는 파이널 라운드에서 선보여 심사위원들에게 멜팅소울 팀의 맛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멜팅소울은 이번 프로모션에 대해 “월드 푸드 챔피언십의 성과를 고객들과 나누고, K수제버거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계획”이라며 “세계 대회에서 선보였던 메뉴를 통해 한국 수제버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기회를 통해 멜팅소울 팀의 열정과 혁신적인 K버거의 특별한 맛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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