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피드포테쉬(IPI, Intrepid Potash, Inc. )는 케빈 S. 크러치필드를 CEO로 임명했다.
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인터피드포테쉬가 2024년 12월 2일, 케빈 S. 크러치필드를 CEO 및 이사로 임명했다.크러치필드는 30년 이상의 글로벌 광업 경험과 변혁적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
인터피드의 이사회 의장인 바스 휘탐은 "케빈은 광업 분야에서 인정받는 경영자로, 글로벌 산업 역학을 탐색하는 데 있어 광범위한 리더십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는 대규모 광업 운영에서 성장을 이끌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강력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의 제품과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휘탐은 "철저하고 포괄적인 검색 과정을 마친 후, 이사회는 케빈이 인터피드의 독특한 시장 위치를 활용하고 회사를 성장 단계로 이끌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크러치필드는 최근까지 컴파스 미네랄스의 CEO로 재직하며 광물 채굴, 염수 운영 및 특수 비료 제품 및 시장에서 관련 경험을 쌓았다. 그는 또한 알파 내추럴 리소스와 컨투라 에너지의 CEO로 재직하며 미국에서 가장 큰 석탄 채굴 기업 중 하나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크러치필드는 "인터피드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이 회사는 고품질의 필수 제품, 고객 서비스, 세계적 수준의 팀 및 지역 사회에 대한 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사회 및 재능 있는 팀과 함께 회사의 강력한 기반, 독특한 시장 위치 및 운영 우수성을 바탕으로 고객, 직원 및 주주를 위한 미래 성장과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트 프레스턴은 인터피드의 CFO로 계속 재직하며, 휘탐은 "매트가 검색 과정 동안 임시 CEO로서 역할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그는 경영팀의 소중한 일원이며, 인터피드의 성공에 계속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터피드는 포타슘, 마그네슘, 황, 소금 및 물 제품을 제공하는 다각화된 광물 회사로, 농업, 동물 사료 및 석유 및 가스 산업에서 고객의 성공에 필수적이다. 인터피드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무리트 포타슘을 생산하며, 이는 건강한 작물 개발을 위한 필수 영양소로 사용된다. 또한, 인터피드는 세 가지 주요 영양소인 포타슘, 마그네슘 및 황산염을 단일 입자로 제공하는 특수 비료인 트리오(Trio®)를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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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