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펀딩아메리카(LMFA, LM FUNDING AMERICA, INC. )는 15MW 채굴 사이트를 인수했다.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9일, 플로리다.
탬파 - LM펀딩아메리카(나스닥: LMFA)는 오늘 오클라호마에 위치한 15MW 채굴 사이트의 사업 자산을 아서 인크가 대주주로 있는 테크 인프라 JV I LLC로부터 730만 달러에 인수했다.
브루스 M. 로저스 LM펀딩아메리카 회장 겸 CEO는 "60MW의 채굴 잠재력을 가진 이 사이트를 인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금 조달 조건을 통해 2024년 6월부터 이 사이트에서 kWh당 0.04달러의 전력을 사용하여 약 2,880대의 S19J Pros를 운영할 수 있었다. 이번 거래는 최소한의 인프라 투자로 운영하던 '인프라 경량' 채굴 모델에서 수직 통합 채굴 모델로의 전환을 위한 것이다.
LM펀딩아메리카는 JV의 사이트 개발을 위해 총 380만 달러의 대출과 이자를 초기 자금으로 제공했으며, 자산 인수 시 이 신용을 구매 가격에 적용하고 JV에 약 100만 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했다. LM펀딩아메리카는 구매 계약에 따라 JV의 지속적인 의무를 보장하기 위해 추가로 250만 달러를 에스크로로 보관했다.
이 채굴 시설이 위치한 토지는 제3자로부터 5년 임대 계약에 따라 임대되며, 거래의 일환으로 회사는 제3자 임대인으로부터 기초 토지를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인수했다. LM펀딩아메리카는 현재 채굴 함대에 대해 15MW의 0.04달러 전력을 활용할 계획이다.
LM펀딩아메리카의 US 디지털 마이닝 및 호스팅 자회사 사장인 라이언 두란은 "우리는 이 거래에서 상대방과 협력하는 것을 즐겼으며, 임차인 및 담보 채권자로서 사이트 개발을 모니터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운영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해 사이트의 기존 관리 팀과 계속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리차드 러셀 LM펀딩아메리카 CFO는 "최근 발표된 510만 달러의 워런트 행사로 회사는 이 자금을 사용하여 이 사이트에 더 효율적인 채굴기를 구매하고 채굴 사이트를 인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 1분기에는 LM펀딩아메리카가 오클라호마 사이트에서 562페타해시의 결합된 채굴 용량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LM펀딩아메리카는 2022년 9월 비트코인 채굴 작업을 시작한 암호화폐 채굴 사업체로, 플로리다주를 포함한 비영리 커뮤니티 협회에 자금을 제공하는 기술 기반 전문 금융 회사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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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