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HOME  >  글로벌마켓

피바디에너지(BTU), 다렌 예이츠와 고용 계약 수정 및 갱신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2-31 06:25

피바디에너지(BTU, PEABODY ENERGY CORP )는 다렌 예이츠와 고용 계약을 수정하고 갱신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27일, 피바디에너지 호주 석탄 유한회사(피바디에너지의 완전 자회사)는 R. 예이츠와 고용 계약 수정 및 갱신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2020년 10월 22일에 체결된 기존 고용 계약을 대체하며, 계약의 세부 사항은 피바디에너지의 2019년 임원 퇴직금 계획과 관련된 용어를 포함한다.

계약에 따르면, 예이츠는 2027년 1월 31일까지 현재의 책임을 계속 수행하며, 그 이후에는 피바디에너지가 예이츠의 책임을 재조정할 수 있다.

예이츠는 연간 기본 급여, 단기 인센티브 보상 기회 및 장기 인센티브 보상 기회를 받을 예정이다.

계약에 명시된 바에 따르면, 고용 계약의 만료 또는 자격 종료가 발생할 경우, 피바디에너지는 예이츠에게 1.5배의 기본 급여, 1.5배의 기준 보너스 및 비례 보너스의 합계에 해당하는 일시금을 지급해야 한다.

만약 이러한 종료가 통제 변경 후 2년 이내에 발생할 경우, 지급 비율은 2배로 증가한다.계약의 전체 내용은 첨부된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바디에너지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예이츠의 고용 계약 갱신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피바디에너지는 글로벌 판매 및 마케팅, 공급망 관리 등 다양한 기능 영역에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향후 호주 내 석탄 광산 인수와 관련된 계획도 진행 중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