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싸이(CVM, CEL SCI CORP )는 5백만 달러 규모의 공모가 완료됐다.
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셀싸이(CEL-SCI Corporation, NYSE American: CVM)는 2024년 12월 31일, 16,130,000주(또는 이에 상응하는 프리펀드 워런트)의 보통주 공모가 완료됐음을 발표했다.
각 보통주(또는 프리펀드 워런트)는 주당 0.31달러에 판매됐으며, 총 약 5,000,000달러의 총 수익이 예상된다.
이 공모는 2024년 12월 31일에 마감될 예정이다. 셀싸이는 이번 공모를 통해 얻은 순수익을 멀티카인(Multikine)의 지속적인 개발, 일반 기업 운영 및 운영 자본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셀싸이의 현재 유효한 선반 등록(statement)인 Form S-3(파일 번호 333-265995)에 따라 진행됐으며, 이 등록은 2022년 7월 15일에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에 의해 승인됐다.
공모의 조건에 대한 최종 설명서는 SEC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싸이는 이번 공모의 단독 배치 에이전트로 ThinkEquity를 선정했다.
셀싸이는 환자의 면역 체계를 강화하여 생존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멀티카인은 면역 체계가 상대적으로 온전할 때 종양을 '타겟'하도록 설계됐다.
멀티카인은 740명 이상의 환자에게 투여됐으며, FDA로부터 두경부 편평세포암 환자에 대한 신약으로 지정받았다.
이 보도자료는 판매 제안이나 구매 제안의 요청을 구성하지 않으며, 해당 증권의 판매는 해당 주 또는 관할권의 증권법에 따라 등록 또는 자격이 부여되기 전에는 불법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