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마파이프인터내셔널홀딩스(PPIH, Perma-Pipe International Holdings, Inc. )는 이브라힘 자함 알 쿠와리가 이사로 임명됐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퍼마파이프인터내셔널홀딩스가 2025년 1월 6일 이브라힘 자함 알 쿠와리를 이사로 임명했다. 이 임명은 2025년 1월 6일부터 효력을 발생하며, 알 쿠와리는 감사, 보상, 지명 및 거버넌스 위원회에도 동시에 임명됐다.
알 쿠와리는 63세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카타르 태양광 기술의 CEO로 재직하며 폴리실리콘 제조업체에서의 경험을 쌓았다. 또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카타르 연료의 CEO로, 2005년부터 2014년까지는 돌핀 에너지의 부총괄 매니저로 활동했다. 그는 1987년 남가주대학교에서 산업 및 시스템 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알 쿠와리의 이사 임명과 관련하여, 그는 2024년 주주총회에서의 이사 보상에 따라 보상을 받을 예정이다. 같은 날, 제롬 T. 워커는 2025년 주주총회에서 재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통보했으며, 신시아 보이터는 개인적인 사유로 2025년 5월 1일자로 이사직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정은 회사와의 의견 불일치로 인한 것이 아니다.
퍼마파이프의 CEO인 데이비드 맨스필드는 보이터가 2019년부터 이사회에서 중요한 통찰력과 지원을 제공해왔다고 언급하며, 워커는 2014년 이사회에 합류해 2022년부터 의장직을 맡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두 사람의 헌신과 기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맨스필드는 이사회 구성을 정기적으로 평가하여 주주를 위한 성장을 이끌기 위한 적절한 기술과 경험을 포함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 쿠와리의 임명은 중동 걸프 지역의 전문성과 관점을 이사회에 추가하여 회사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퍼마파이프인터내셔널홀딩스는 전 세계적으로 절연 파이프 및 누수 감지 시스템의 선두주자로, 15개 위치에서 6개국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이 회사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액체 운송을 위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파이프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광범위한 엔지니어링 및 제작 전문성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이 보도자료에는 회사의 미래 성과와 운영에 대한 예측을 포함한 여러 위험 요소가 언급되어 있으며, 주주와 잠재 투자자들은 이러한 요소를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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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