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타바이오사이언스(CLRB, Cellectar Biosciences, Inc. )는 2025년 전략 이니셔티브를 발표할 예정이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셀렉타바이오사이언스가 2025년 1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5년 전략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이 발표는 2025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3회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중 바이오텍 쇼케이스에서 진행된다.
셀렉타바이오사이언스의 CEO인 제임스 카루소가 2025년 1월 14일 오전 11시 30분(태평양 표준시)에 기업 업데이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셀렉타바이오사이언스의 이오포신 I 131은 방사성 약물로, CLOVER-WaM 연구(NCT02952508)에서 83.6%의 전체 반응률(ORR)과 58.2%의 주요 반응률(MRR)을 기록하며, 20% MRR이라는 주요 효능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이 데이터는 2024년 12월 66회 미국 혈액학회에서 발표됐다.
제임스 카루소는 "우리는 WM 환자들에게 이오포신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FDA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건부 미국 시장 승인 경로가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회사는 확인 연구를 40-6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비교 무작위 대조 연구로 계획하고 있으며, 첫 환자가 연구에 등록된 후 18개월 이내에 전체 환자 등록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현금 유동성은 2025년 4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오포신을 환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평가하고 있다.
셀렉타바이오사이언스는 이오포신 외에도 방사성 약물인 PDC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CLR 121225는 알파 방출체인 아크티늄-225 기반의 PRC로 여러 고형 종양에서 활성을 보였다.
CLR 121125는 아이오딘-125 방출체로, 삼중 음성 유방암 모델에서 내약성과 활성을 입증했다.이 두 프로그램의 연구 시작 시점을 평가하고 있다.
셀렉타바이오사이언스는 자사의 독점 약물 개발을 통해 암 치료를 위한 차세대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오포신 I 131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및 중추신경계 림프종에 대한 2b상 시험에서 연구되고 있다.
회사는 현재 자금 조달 및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2025년에도 지속적으로 목표를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연구 개발에 대한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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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