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선캐피탈뱅코프(FSUN, FIRSTSUN CAPITAL BANCORP )는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27일, 퍼스트선캐피탈뱅코프(이하 회사)는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4분기 및 연간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4분기 순이익은 1,640만 달러로, 희석 주당 0.58 달러를 기록했다.조정된 순이익은 2,430만 달러로, 희석 주당 0.86 달러에 해당한다.2023년 4분기 순이익은 2,400만 달러, 희석 주당 0.94 달러였다.
2024년 전체 순이익은 7,560만 달러로, 희석 주당 2.69 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된 순이익은 8,770만 달러로, 희석 주당 3.13 달러에 해당한다.
4분기 동안 순이자 마진은 4.11%로 유지되었고, 평균 총 자산에 대한 수익률은 0.81%였다.조정된 평균 총 자산에 대한 수익률은 1.21%로 나타났다.평균 주주 자본에 대한 수익률은 6.25%였으며, 조정된 수익률은 9.30%였다.2024년 4분기 비이자 수익은 2,160만 달러로, 전체 수익의 21.9%를 차지했다.
회사는 2024년 4분기 동안 3.0%의 평균 예금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는 연환산 기준으로 나타났다.2024년 전체 예금 성장은 5.8%에 달했다.
회사의 CEO인 닐 아놀드는 "우리는 긍정적인 운영 레버리지를 통해 핵심 수익 성장률을 이끌어내며 강력한 분기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회사는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 위치한 지점의 이전 계획이 승인되었으며, 샌디에이고와 로스앤젤레스에 각각 새로운 예금 지점을 설립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회사의 총 자산은 81억 달러, 총 대출은 64억 달러, 총 예금은 67억 달러에 달한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자본 비율은 여전히 강력하며, CET1 비율은 13.18%로 나타났다.
2024년 4분기 동안 비이자 비용은 7,367만 달러로, 이전 분기보다 9백만 달러 증가했다.비이자 비용의 증가 원인은 주로 종료된 합병 관련 비용의 증가 때문이다.
회사는 2025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두 개의 새로운 지점 개설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강력한 자본 비율과 지속적인 수익 성장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