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페어(W, Wayfair Inc. )는 독립 감사인을 변경했고 새로운 감사인을 선임했다.

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웨이페어의 감사위원회는 2025년 1월 28일 독립 등록 공인 회계법인을 변경하기로 결정하고, Ernst & Young LLP(이하 'EY')를 해임하기로 했다.

이 결정은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한 회사의 연결 재무제표 감사가 완료된 후에 효력이 발생한다.

EY의 감사 보고서는 2023년 및 2022년 회계연도에 대한 회사의 연결 재무제표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나 의견 거부가 없었으며, 불확실성, 감사 범위 또는 회계 원칙에 대한 자격이나 수정이 없었다.

2023년 및 2022년 회계연도와 2025년 1월 28일까지의 기간 동안, 회사와 EY 간에 회계 원칙이나 관행, 재무제표 공시 또는 감사 범위와 절차에 대한 이견이 없었으며, 보고 가능한 사건도 없었다.

회사는 EY에 위의 내용을 담은 공시의 사본을 제공하고, EY가 회사의 진술에 동의하는지 여부를 증권거래위원회에 서한을 보내도록 요청했다.

EY의 서한 사본은 2025년 1월 31일자로 작성되었으며, 현재 보고서의 부록 16.1로 제출되었다.

또한, 감사위원회는 2025년 12월 31일 종료되는 회계연도에 대한 새로운 독립 등록 공인 회계법인으로 PricewaterhouseCoopers LLP(이하 'PwC')를 선임하기로 승인했다.이 결정은 EY의 감사가 완료된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2023년 및 2022년 회계연도와 2025년 1월 28일까지의 기간 동안, 회사는 PwC와 회계 원칙의 적용이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 의견에 대해 상담한 적이 없으며, PwC가 회사의 회계, 감사 또는 재무 보고 문제에 대해 중요한 요소로 고려한 서면 보고서나 구두 조언을 제공한 적이 없다.

마지막으로, EY는 2025년 1월 31일자로 작성된 서한에서 회사의 진술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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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