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글로벌마켓

CB파이낸셜서비스(CBFV), 제무담당 부사장 자진 사퇴 및 보상 합의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2-06 07:10

CB파이낸셜서비스(CBFV, CB Financial Services, Inc. )는 제무담당 부사장이 자진 사퇴했고 보상에 대해 합의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4일, 제이미 L. 프라흐가 CB파이낸셜서비스의 제무담당 부사장 및 최고재무책임자 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그의 사퇴와 관련하여 회사와 자회사인 커뮤니티 뱅크는 프라흐와 분리 및 면책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 합의서에 따르면, 커뮤니티 뱅크는 프라흐에게 총 558,413.75달러의 현금을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지급액은 284,856.50달러로, 합의서에 명시된 철회 기간이 만료된 후 지급된다.두 번째 지급액은 273,557.25달러로, 2026년 첫 급여일에 지급된다.프라흐는 또한 미지급된 제한 주식의 모든 권리를 완전히 행사할 수 있다.

만약 철회 기간 이전에 지급되지 않는다면, 커뮤니티 뱅크는 2024년 동안 발생한 34,365.51달러의 보너스도 지급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뱅크는 2027년 5월 1일까지 프라흐에게 400,000달러의 생명보험 보장을 제공할 것이다.프라흐의 고용 계약서에 포함된 비유인 조항은 그의 사퇴 이후에도 계속 유효하다.

2025년 2월 4일, CB파이낸셜서비스와 커뮤니티 뱅크는 아만다 엥글스를 임시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다.

엥글스는 2023년 3월에 커뮤니티 뱅크에 합류했으며,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되기 전에는 수석 부사장 겸 회계 이사로 재직했다.엥글스와 회사 및 커뮤니티 뱅크의 이사 또는 임원 간에는 가족 관계가 없다.또한, 회사와 커뮤니티 뱅크는 7명의 직원, 즉 약 5%의 인력을 감축한다고 발표했다.감축된 직원들은 대부분 퇴사했다.

회사는 이번 인력 감축과 프라흐의 사퇴와 관련하여 약 100만 달러의 일회성 세전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는 주로 직원 퇴직금 및 복리후생 비용으로 구성된다.이 추정치는 특정 가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인력 감축은 회사의 운영을 광범위하게 검토한 결과로, 운영 비용을 줄이고 장기 전략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정렬하기 위한 것이다.

인력 변화 외에도, 회사는 자산 관리, 채용 및 기타 활동과 관련된 전략적 운영 변화를 시행했다.

이러한 추가 운영 변화는 연간 약 150만 달러의 세전 비용 절감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이 추정치 또한 특정 가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현재 CB파이낸셜서비스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