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라그로스(FLGC, Flora Growth Corp. )는 유나이티드 음료 배급사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30일, 플로라그로스는 사우스다코타주에 본사를 둔 유나이티드 음료 배급사와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에 따라 플로라그로스는 유나이티드의 발행된 보통주 100%를 인수하게 된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플로라그로스는 유나이티드의 보통주를 판매자 그룹으로부터 인수하며, 이 그룹에는 플로라그로스의 이사인 클리포드 스타크와 샘미 도르프, 그리고 최고 재무 책임자인 다. 바이만이 포함된다.
플로라그로스는 (i) 플로라그로스의 보통주 923,744주를 판매자에게 지급하며, 이는 2025년 1월 30일 기준으로 플로라그로스의 발행된 보통주 4.99%에 해당한다.
(ii) 또한, 5년 만기의 약속어음으로 총 2,845,700달러의 원금에 대해 연 6%의 이자를 지급하기로 했다.이 계약은 플로라그로스의 무관심 이사들에 의해 만장일치로 승인됐다.2025년 2월 4일, 플로라그로스는 거래를 완료하고 보통주와 약속어음을 발행했다.
이 계약은 1933년 증권법 제4(a)(2)조에 따른 등록 면제 조항을 근거로 하여 발행된 것으로, 플로라그로스의 보통주는 플로라그로스의 내부자가 아닌 판매자에게 발행됐다.계약서와 약속어음의 양식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다.
플로라그로스는 이 계약을 통해 유나이티드 음료 배급사의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로라그로스는 개인 관리 제품 회사로서 의약용 대마 및 대마 파생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유나이티드의 대마 주입 음료 유통 사업과의 결합이 플로라그로스에 추가적인 이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플로라그로스는 2025년 1월 30일 기준으로 923,744주의 보통주를 발행했으며, 이는 4.99%에 해당한다.또한, 약속어음의 이자는 2025년 2월 1일부터 연 6%로 시작된다.이 계약은 플로라그로스의 재무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