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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오크(OKE), MPLX와 LPG 수출 터미널 건설을 위한 합작 투자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2-06 20:48

원오크(OKE, ONEOK INC /NEW/ )는 MPLX가 LPG 수출 터미널 건설을 위한 합작 투자를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4일, 원오크와 MPLX LP는 텍사스 시티, 텍사스에 하루 40만 배럴 규모의 액화 석유 가스(LPG) 수출 터미널을 건설하기 위한 합작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원오크의 몬트 벨뷰, 텍사스 저장 시설에서 새로운 터미널까지 연결되는 24인치 파이프라인도 건설할 예정이다.

수출 터미널 합작 투자인 텍사스 시티 물류 LLC(TCX)는 원오크와 MPLX가 각각 50%씩 소유하며, MPLX가 시설을 건설하고 운영할 예정이다.이 프로젝트는 2028년 초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오크와 MPLX의 수출 터미널 총 투자액은 각각 약 700백만 달러로, 총 1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수출 터미널은 마라톤의 기존 위치와 인프라를 활용하여 건설 일정과 비용의 이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루 40만 배럴의 적재 처리량은 주로 저에탄 프로판(LEP)과 일반 부탄(NC4)으로 예상되며, 원오크와 MPLX는 각각 고객을 위해 20만 배럴을 계약적으로 예약할 예정이다.

파이프라인 합작 투자인 MBTC 파이프라인 LLC는 원오크가 80%를 소유하고 MPLX가 20%를 소유하며, 원오크가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원오크와 MPLX의 파이프라인 총 투자액은 각각 약 280백만 달러와 70백만 달러로, 총 3억 5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원오크의 이 프로젝트에 대한 자본 투자액은 약 10억 달러로 예상된다.

원오크의 피어스 H. 노턴 II 사장은 "MPLX와 협력하여 전략적으로 위치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NGL 가치 사슬을 확장하고 연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 성장과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한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MPLX와의 프로젝트는 우리의 자본 배분 전략을 보완한다"고 덧붙였다.

원오크는 미국과 전 세계에서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주는 에너지를 제공하는 북미 최대의 다각화된 에너지 인프라 기업 중 하나이다.원오크는 텍사스주 털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S&P 500 기업으로 분류된다.

또한, 원오크는 연방 증권법에 따라 정의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예상 재무 성과, 유동성, 미래 성장 프로젝트에 대한 경영진의 계획 및 목표와 관련이 있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연방 증권법 및 기타 관련 법률에 의해 제공되는 안전한 항구 보호에 의존하여 작성된다.

이러한 진술은 원오크가 거래의 예상 이점을 달성하지 못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포함하여, 실제 결과가 미래 결과와 크게 다를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이러한 위험 요소는 원오크의 운영, 시장, 제품, 서비스 및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위험 요소는 최근 연례 보고서의 위험 요소 항목에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증권 거래 위원회(SEC)에 제출된 기타 문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미래 예측 진술은 해당 진술이 작성된 날짜에만 유효하며, 증권법에 따라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새로운 정보, 후속 사건 또는 상황 변화에 따라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할 의무가 없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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