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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레이(ARAY), 신임 COO로 레오넬 페랄타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2-08 06:30

애큐레이(ARAY, ACCURAY INC )는 레오넬 페랄타가 신임 COO로 임명됐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애큐레이가 2025년 2월 3일자로 레오넬 페랄타를 신임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운영 책임자로 임명했다.

페랄타는 54세로, 이전에는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초음파 부문에서 글로벌 운영 책임자로 재직했으며, 메드트로닉에서는 당뇨병 글로벌 운영 부사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시카고 대학교에서 MBA를, 마이애미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사, 플로리다 국제대학교에서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페랄타는 애큐레이의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운영 책임자로 임명되면서 어떠한 계약이나 이해관계에 연루되지 않았으며, 회사의 이사나 임원과 가족 관계도 없다.

그의 임명과 관련하여 애큐레이는 2025년 2월 3일에 페랄타와 임원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르면 페랄타는 연간 기본급으로 45만 달러를 받으며, 8만 달러의 서명 보너스와 연간 현금 인센티브 보너스, 최대 30만 달러의 성과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또한, 애큐레이는 페랄타에게 총 75만 달러의 제한 주식 단위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 주식의 25%는 부여일로부터 1년 후에, 나머지 75%는 매년 25%씩 4년 동안 분할 지급된다.

페랄타는 계약에 따라 회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할 경우 12개월의 기본급을 포함한 퇴직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망이나 무능력으로 인한 해고 시에는 모든 주식 보상이 6개월 동안 가속화된다.

또한, 회사의 지배권 변경이 발생하기 전 3개월 이내 또는 24개월 이내에 해고되거나 정당한 사유로 사직할 경우, 페랄타는 24개월의 기본급과 200%의 목표 보너스, COBRA에 따른 건강 보험료 환급 등의 향상된 퇴직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 계약의 내용은 2025년 3월 31일 종료되는 분기 보고서에 첨부될 예정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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