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쿼티뱅크셰어스(EQBK, EQUITY BANCSHARES INC )는 대출 및 담보 계약 제8차 수정안을 체결했다.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10일, 이쿼티뱅크셰어스(이하 '회사')는 차입자로서 ServisFirst Bank와 대출 및 담보 계약(이하 '계약')에 대한 제8차 수정안(이하 '수정안')을 체결했다.수정안은 계약에 따른 신용 연장 약정의 만기일을 2026년 2월 10일로 연장했다.
수정안의 요약은 수정안의 조건 및 조항을 완전하게 설명하지 않으며, 수정안의 전체 텍스트는 부록 10.1에 첨부되어 있으며, 본 문서에 참조로 포함된다.
이 수정안은 2025년 2월 10일자로 이뤄졌으며, 이쿼티뱅크셰어스와 ServisFirst Bank 간의 대출 및 담보 계약에 대한 수정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대출 약정에 따르면, 대출자는 최대 2천 5백만 달러의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약정을 제공받았다.
약정의 만기일은 2025년 2월 10일로 설정되어 있으며, 대출자는 약정의 갱신 및 만기일 연장을 요청했다.
수정안에 따르면, 대출자는 2024년 9월 30일 이후로 회사의 재무 상태나 사업에 중대한 불리한 변화가 없음을 보장해야 하며, 대출자는 2025년 2월 10일 기준으로 회사나 자회사 은행이 중대한 부채를 보유하고 있지 않음을 확인해야 한다.자회사 은행의 유보 이익은 7천 415만 7천 달러로 보고되었다.
수정안의 효력 발생 조건으로는 대출자가 5만 694.44 달러의 미사용 약정 수수료를 대출자에게 지급해야 하며, 대출자는 수정안의 사본을 수령하고 서명해야 한다.
대출자는 수정안의 조건을 승인해야 하며, 모든 문서는 대출자와 그 법률 고문에게 형식과 내용이 적절해야 한다.
이쿼티뱅크셰어스는 대출 계약 및 관련 문서의 의무를 재확인하고, 모든 조항이 여전히 유효함을 인정했다.
대출자는 이 수정안에 따라 대출 계약의 유효성을 보장하며, 대출자는 대출 계약의 조항을 위반할 경우 추가 대출을 보류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한다.
현재 이쿼티뱅크셰어스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자회사 은행의 유보 이익이 7천 415만 7천 달러로 보고되었다.
대출자는 향후 재무 상태의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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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