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부시(BUSE, FIRST BUSEY CORP /NV/ )는 제프리 D. 존스와 분리 합의 체결했고, 스콧 A. 필립스를 임시 CFO로 임명했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19일, 퍼스트부시가 제프리 D. 존스와 분리 합의서에 서명하며 존스의 고용 종료를 확인했다.
존스는 2025년 2월 18일부로 퍼스트부시 및 그 자회사에서의 고용이 종료되며, 이와 관련하여 회사의 재무 보고나 재무 상태, 운영, 재무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된 어떠한 이견도 없었다.
분리 합의서에 따르면, 존스는 (a) 1,045,935달러의 현금 퇴직금, (b) 2025년의 성과에 따라 결정되는 비례 연간 보너스, (c) COBRA에 따른 1년간의 건강 보험 보장, (d) 2020년에 부여된 제한 주식 단위의 비례 가치를 반영한 637,712달러의 현금 지급을 받게 된다.존스의 미지급 주식 보상은 관련 계획 및 보상 계약의 조건에 따라 몰수된다.또한, 존스는 고용 계약에 따른 비경쟁, 비유인 및 비공개 조항을 계속 준수해야 한다.
2025년 2월 18일부로 퍼스트부시의 이사회는 스콧 A. 필립스를 임시 최고 재무 책임자로 임명했다.
필립스는 2023년부터 퍼스트부시의 수석 부사장, 기업 회계 담당자 및 주요 회계 책임자로 재직해왔다.그는 20년 이상의 전문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15년은 은행업계에서 활동했다.
필립스는 델로이트에서 수석 감사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BB&T에서 SEC 보고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한 경험이 있다.
필립스는 퍼스트부시의 회계 부서를 감독하며, 임시 CFO로 재직하는 동안에도 이 책임을 유지한다.
분리 합의서의 요약은 전체 내용에 대한 참조로 한정되며, 합의서의 전문은 첨부된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퍼스트부시는 존스의 퇴직에 따른 재무적 의무를 이행하고 있으며, 존스는 2024년 연간 보너스를 포함한 퇴직금 지급을 받을 예정이다.또한, 필립스는 기존의 보상 조건에 따라 보상을 계속 받을 예정이다.
퍼스트부시는 현재 재무 상태가 안정적이며, 존스의 퇴직이 회사의 재무 보고나 운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