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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메디카쎄라퓨틱스(DMAC), 다니엘 J. 오코너 이사 선임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2-25 07:32

다이아메디카쎄라퓨틱스(DMAC, DiaMedica Therapeutics Inc. )는 다니엘 J. 오코너가 이사로 선임됐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 2025년 2월 24일 (비즈니스 와이어) – 다이아메디카쎄라퓨틱스(나스닥: DMAC)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 및 자간전증에 집중하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다니엘 J. 오코너를 이사회에 선임했다.

오코너는 2025년 2월 20일부로 이사로 취임한다. 오코너는 생명공학 산업에서 수십 년의 경영 경험과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므브릭스 바이오파마(Ambrx Biopharma, Inc.), 임클론 시스템(ImClone Systems Incorporated), 브라코 다이아그노스틱스(Bracco Diagnostics), 파르마넷(PharmaNet, 현재 시네오스 헬스) 등에서 CEO 및 기타 경영직을 역임했다.

그는 아므브릭스에서 사장, CEO 및 이사로 재직하며 회사의 가치를 4천만 달러에서 14개월 만에 존슨앤존슨에 20억 달러에 인수되는 성과를 이끌어내며 생명공학 CEO로서의 명성을 쌓았다.

그의 전문 분야는 자본 시장, 라이센스 거래, 사업 개발, 기업 전략, 임상 개발 및 규제 준수에 걸쳐 있어 다이아메디카의 이사회에 귀중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코너는 "다이아메디카가 지난 12개월 동안 이룬 진전은 매우 인상적이며, 급성 허혈성 뇌졸중(AIS) 및 자간전증(PE)이라는 높은 의료적 필요를 충족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AIS는 전 세계적으로 사망 및 이환율의 주요 원인이며, 모든 뇌졸중의 87%가 허혈성이다. PE는 임신 중 주요 합병증으로, 임산부의 높은 사망 및 이환율에 기여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매년 5만 건의 중증 자간전증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

다이아메디카가 AIS 및 PE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정의하기 위해 하는 일에 매우 기쁘며, 이사회 및 다이아메디카의 경험이 풍부한 경영진과 협력하여 회사의 중요한 파이프라인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 싶다." 오코너는 경영 리더십 외에도 여러 공공 기업 및 비영리 단체의 이사로 활동해왔다.

그는 생명과학 회사를 지원하고 안내하기 위해 BioNJ의 이사회에서 여러 해 동안 부회장으로 재직하며 경험을 활용했다. 그는 아드바이시스(Advaxis, Inc.)의 사장, CEO 및 이사로 재직할 당시 뉴저지에서 어니스트 앤 영 기업가상(Ernst & Young Entrepreneur of the Year®)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1988년 미국 해병대 장교 후보학교를 졸업하고, 해병대에서 대위로 복무하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막 방패 작전(Operation Desert Shield)에 배치되었다. 오코너는 보스턴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교 디킨슨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JD)를 취득했다. 다이아메디카의 사장 겸 CEO인 릭 폴스는 "우리는 다니엘을 이사회에 환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의 생명공학 회사의 성장 단계에서의 광범위한 경험과 기업 거버넌스 및 전략 개발에 대한 깊은 이해는 우리가 파이프라인을 계속 발전시키고 환자에게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하는 사명을 수행하는 데 매우 귀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DM199(린베칼리나제 알파)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 및 자간전증을 위한 임상 개발 중인 인간 조직 카리클레인-1의 재조합 형태이다.

KLK1은 다양한 생리학적 과정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린 프로테아제 효소로, 질소 산화물, 프로스타사이클린 및 내피 유래 과분극 인자의 생성을 증가시키는 분자 메커니즘을 통해 작용한다. 급성 허혈성 뇌졸중의 경우, DM199는 혈류를 증가시키고 허혈성 반경에서 신경 세포 생존을 촉진하기 위해 혈관 폐쇄 부위 주변의 세동맥을 확장하고 세포 사멸을 억제하며 신경 재형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자간전증의 경우, DM199는 혈압을 낮추고 내피 건강을 향상시키며 모체 장기와 태반으로의 관류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다이아메디카쎄라퓨틱스는 급성 허혈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헌신하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급성 허혈성 뇌졸중 및 자간전증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이아메디카의 주요 후보인 DM199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 자간전증 및 기타 혈관 질환 치료를 위한 KLK1 단백질의 최초의 약리학적으로 활성화된 재조합 형태이다. 자세한 정보는 회사 웹사이트 www.diamedica.com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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