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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스파마슈티컬스(SYRS), 자발적 상장 폐지 및 SEC 등록 해지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3-01 06:55

시로스파마슈티컬스(SYRS, Syros Pharmaceuticals, Inc. )는 자발적 상장 폐지와 SEC 등록 해지를 발표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28일, 시로스파마슈티컬스(증권코드: SYRS)는 이사회가 자발적으로 나스닥에서 보통주를 상장 폐지하고, 증권거래법에 따른 보고 의무를 종료하기 위해 보통주 등록 해지를 진행하기로 승인했다.

회사는 나스닥 글로벌 선택 시장에서 보통주를 자발적으로 상장 폐지할 의사를 나스닥에 통보했으며, 2025년 3월 10일경에 SEC에 폼 25를 제출할 예정이다.상장 폐지는 2025년 3월 20일경에 효력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장 폐지 이후, 회사는 2025년 3월 20일경에 SEC에 폼 15를 제출하여 보고 의무를 중단할 예정이다.

폼 15 제출로 인해 회사는 증권거래법 제15(d)조에 따른 특정 보고서를 제출할 의무에서 면제된다.등록 해지가 효력이 발생하면 회사는 증권거래법에 따른 모든 보고 의무에서 면제된다.

회사는 보통주 등록 해지가 폼 15 제출 후 90일 이내에 효력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SEC에 제출된 문서는 회사 웹사이트 www.syro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1월 6일, 회사는 나스닥 상장 자격 부서로부터 결격 통지를 받았으며, 이는 회사의 보통주가 35일 이상 연속으로 주당 1.00달러 이하로 거래되었고, 보통주의 최소 가치가 3천 5백억 원 이하로 30일 이상 지속되었으며, 공개 유통 주식의 시장 가치가 2천 3백억 원 이하로 35일 이상 지속되었음을 알리는 내용이었다.이사회는 여러 요인을 검토한 후 상장 폐지 및 등록 해지를 결정했다.

특히, 회사의 SELECT-MDS-1 3상 임상시험이 주요 목표인 완전 반응률을 충족하지 못해 Oxford Finance와의 대출 및 보안 계약에서 기본적인 위반이 발생했다.회사는 사업을 정리하고 Oxford가 승인한 예산에 따라 지출을 제한하기로 합의했다.

이사회는 나스닥의 지속적인 상장 요건을 준수하지 못할 가능성을 고려했으며, 이는 결국 나스닥에 의해 상장 폐지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러한 요인들을 고려하여 이사회는 회사의 운영을 정리하기 위해 충분한 현금을 보존하고 이해관계자에게 최대한의 현금 위치를 확보하는 것이 회사의 최선의 이익이라고 결정했다.

시로스파마슈티컬스의 사명은 혈액 악성 종양 환자의 전선 치료를 위한 새로운 치료 기준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혈액 질환 환자를 돕기 위한 동기로, 시로스는 RARA 유전자 과발현이 있는 고위험 골수형성이상증 환자에서 타미바로텐을 개발했다.

이 보도자료는 1995년 사모증권소송개혁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나스닥에서의 상장 폐지 및 보통주 등록 해지의 예상 시기, 회사의 운영을 정리하기 위한 현금 보존 능력, 이해관계자를 위한 현금 위치 극대화 조치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실제 결과나 사건은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서 공개된 계획, 의도 및 기대와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회사는 법률에 따라 요구되지 않는 한,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가 없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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