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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다이나믹스(PLOW), 마크 반 젠더넨을 사장 겸 CEO로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3-03 22:17

더글라스다이나믹스(PLOW, DOUGLAS DYNAMICS, INC )는 마크 반 젠더넨을 사장 겸 CEO로 임명했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3일, 더글라스다이나믹스의 이사회는 마크 반 젠더넨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그는 즉시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다. 반 젠더넨은 지난 5년간 회사에 재직하며 최근에는 최고운영책임자(COO) 및 작업 트럭 부착물 부문의 사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임시 사장 겸 CEO인 제임스(짐) L. 자닉의 후임으로 임명되며, 자닉은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사회 의장인 짐 자닉은 "지난 5년 동안 마크는 우리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발전시켰고, 그의 비즈니스 감각과 성과는 회사에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 또한 그는 우리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변함없는 헌신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그가 더글라스다이나믹스를 성장 단계로 이끌기에 이상적인 인물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독립 이사인 돈 스튜디반트는 "짐이 임시 CEO 역할을 맡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그의 수십 년간의 회사에 대한 지식과 관계는 CEO 후보를 평가하는 동안 원활한 전환을 가능하게 했다. 짐은 팀과 함께 2024년 개선된 결과를 도출하고 2025년 및 그 이후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언급했다.

새로 임명된 CEO 마크 반 젠더넨은 "이사회가 저에게 신뢰를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더글라스다이나믹스를 미래로 이끌게 되어 영광이다. 우리는 지금까지의 성공을 기리면서도, 재능 있는 팀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기회를 탐색하여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장기적인 성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 젠더넨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더글라스다이나믹스의 COO로 재직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작업 트럭 부착물 부문의 사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2020년에 더글라스다이나믹스에 합류하기 전,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제조업체인 할리데이비슨에서 21년간 여러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또한 위스콘신 및 미시간 북부의 루터교 사회 서비스 재단 이사회의 일원이며, 재무, 투자 및 감사 위원회의 의장을 맡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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