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글로벌마켓

퍼스트부시(BUSE), 크로스퍼스트 뱅크와의 합병 완료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3-03 22:19

퍼스트부시(BUSE, FIRST BUSEY CORP /NV/ )는 크로스퍼스트 뱅크와의 합병이 완료됐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일, 퍼스트부시가 크로스퍼스트 뱅크와의 합병을 완료했다.

이번 합병은 2024년 8월 26일 체결된 합병 계약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크로스퍼스트는 퍼스트부시와 합병되어 퍼스트부시가 생존 기업으로 남게 된다.합병 계약에 따르면, 합병 이후 크로스퍼스트 뱅크는 퍼스트부시 뱅크와 합병될 예정이다.이 은행 합병은 2025년 6월 20일에 완료될 예정이다.

합병의 조건에 따라, 크로스퍼스트의 보통주 주주는 퍼스트부시의 보통주 0.6675주를 받을 권리를 가지며, 주식의 일부가 분할될 경우 현금으로 지급된다.또한, 크로스퍼스트의 비누적 영구 우선주도 새로운 퍼스트부시 우선주로 전환된다.

합병 후, 퍼스트부시의 주식 보상은 일반적으로 유효하며, 합병 이전의 조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퍼스트부시의 성과 기반 제한 주식 단위(PSU)는 2023년에 부여된 경우 100%의 목표 성과 수준으로, 2024년에 부여된 경우 75%의 목표 성과 수준으로 인정된다.

합병 후, 퍼스트부시의 이사회는 13명의 이사로 구성되며, 이 중 8명은 퍼스트부시의 이사이고 5명은 크로스퍼스트의 이사로 구성된다.

이사회는 또한 퍼스트부시의 CEO인 반 A. 듀케맨이 이사회 의장직을 계속 수행하며, 마이클 J. 매독스가 부회장직을 맡게 된다.

이번 합병으로 인해 퍼스트부시는 2억 6천만 주의 주식을 발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며, 크로스퍼스트의 주식은 합병 후 퍼스트부시의 주식으로 전환된다.또한, 퍼스트부시는 2025년 3월 3일에 합병 완료를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발행했다.

현재 퍼스트부시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합병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