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캐피탈스페셜티파이낸스(BCSF, Bain Capital Specialty Finance, Inc. )는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주식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27일, 베인캐피탈스페셜티파이낸스가 BCSF Advisors, LP 및 Raymond James & Associates, Inc., Keefe, Bruyette & Woods, Inc.와 함께 주식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베인캐피탈스페셜티파이낸스가 자사의 보통주를 최대 250만 달러 규모로 판매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실제 판매는 시장 상황 및 베인캐피탈스페셜티파이낸스의 보통주 시장 가격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주식은 2025년 2월 27일자의 투자설명서 보충서에 따라 판매될 예정이다.
각 주식 배급 계약에 따라 베인캐피탈스페셜티파이낸스는 판매 대행사에게 최대 1.50%의 수수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 계약의 주요 조항은 별도의 주식 배급 계약 양식에 명시되어 있으며, 이는 본 문서에 첨부되어 있다.
또한, 2025년 2월 27일, Dechert LLP가 주식 판매에 대한 법률 의견서를 제공했다.
이 의견서는 베인캐피탈스페셜티파이낸스의 주식이 유효하게 발행되고, 완전하게 지불되며, 비과세 상태임을 확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률 의견서는 2025년 2월 27일에 제출된 현재 보고서의 부속서로 포함될 예정이다.
현재 베인캐피탈스페셜티파이낸스는 2022년 7월 1일에 제출된 등록신청서에 따라 증권을 공개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상태이다.이 등록신청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의해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
베인캐피탈스페셜티파이낸스는 이 계약을 통해 자본을 조달하고, 향후 사업 확장을 위한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이번 주식 배급을 통해 추가 자금을 확보함으로써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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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