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C-PN, CITIGROUP INC )은 신규 채권을 발행했고 법적 의견서를 제출했다.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씨티그룹이 2025년 3월 4일에 2029년 만기 4.786% 고정금리/변동금리 선순위 채권 22억 5천만 달러, 2056년 만기 5.612% 고정금리/변동금리 선순위 채권 20억 달러, 2029년 만기 변동금리 선순위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채권들은 2013년 11월 13일에 체결된 선순위 채무 계약에 따라 발행되며, 이 계약의 수탁자는 뉴욕 멜론 은행이다.
법률 자문을 맡고 있는 카렌 왕 부사장은 이 채권들이 유효하게 승인되었으며, 발행된 채권은 계약의 조건에 따라 집행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씨티그룹은 이 채권의 발행과 관련하여 미국 및 뉴욕주 법률에 따라 법적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 의견서는 씨티그룹의 현재 재무 상태와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투자자들에게 채권의 유효성과 관련된 법적 사항을 명확히 한다.씨티그룹은 이 채권의 발행을 통해 자본을 조달하고, 향후 재무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씨티그룹의 채권은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 채권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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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