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유니폼(SGC, SUPERIOR GROUP OF COMPANIES, INC. )은 2024년 성과주식 및 보너스 계획을 발표했다.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슈페리어그룹은 2024년 2월 15일자로 카서린 벨도티 돈란에게 성과주식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카서린은 88,028주의 성과주식을 수여받으며, 이는 2022년 주식 인센티브 및 보상 계획에 따라 이루어진다.
성과주식은 2027년 12월 31일에 80%가 배정되며, 이 시점까지 고용이 유지되고 누적 세전 하이브리드 수익이 특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또한, 성과주식은 회사의 통제권 변화가 발생할 경우 즉시 전량이 배정된다.
카서린은 2024년부터 연간 기본급의 45%에 해당하는 연간 EBITDA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이는 SUG-HC 부문의 EBITDA에 따라 결정된다.2022년에는 최소 보너스가 보장되며, 이는 고용 기간 동안 유지될 경우 지급된다.
이와 함께, 카서린은 2024년 11월 4일자로 슈페리어그룹과의 고용 계약을 수정하여 보너스 및 고용 기간을 조정했다.
수정된 계약에 따르면, 카서린의 연봉은 425,000달러로 설정되며, 보너스 계획이 변경되어 보다 현실적인 보너스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슈페리어그룹은 카서린의 고용 계약을 통해 그녀의 고용 기간을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며, 이 기간 동안 그녀는 회사의 SUG-HC 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카서린은 회사의 고위 경영진으로서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으며, 회사의 비즈니스 및 전략 계획을 지원하고 이행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회사는 카서린의 고용 계약 및 성과주식 계약을 통해 그녀의 기여를 인정하고, 회사의 주식 소유권을 증가시켜 회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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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