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만컨설팅그룹(BWMN, Bowman Consulting Group Ltd. )은 신용 계약 첫 번째 수정안을 체결했다.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2일, 보우만컨설팅그룹(이하 '회사')과 그 자회사들은 2024년 5월 2일에 체결된 신용 계약에 대한 첫 번째 수정안(이하 '수정안')을 체결했다.
이 수정안은 미국 뱅크 오브 아메리카를 행정 대리인으로 하여, TD 뱅크를 신디케이션 대리인으로 하는 대출 기관들과의 계약이다.
수정안의 주요 내용은 신용 계약의 회전 대출 약정 금액을 1억 4천만 달러로 증가시키는 것이다.이전의 약정 금액은 1억 달러였다.신용 계약의 조항과 조건은 동일하게 유지된다.수정안의 전체 내용은 본 보고서의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으며, 여기서 참조된다.수정안의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
수정안의 발효일은 2025년 3월 12일이며, 이 날에 따라 신용 계약의 정의가 수정된다.
회전 대출 약정의 정의는 모든 회전 대출 기관에 대해 1억 4천만 달러로 수정되며, 각 대출 기관의 약정 금액은 다음과 같다.
대출 기관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 N.A.로 8천만 달러, TD 뱅크, N.A.로 6천만 달러로 설정되며, 총계는 1억 4천만 달러이다.
수정안의 발효를 위해서는 여러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며, 대출 기관들은 수정안에 서명한 후 10만 달러의 수정 수수료를 수령해야 한다.또한, 법률 자문으로부터의 의견서와 대출 기관의 결의서가 필요하다.
보우만컨설팅그룹은 이 수정안 체결을 통해 자금 조달 능력을 강화하고, 향후 사업 확장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회사의 회전 대출 약정은 1억 4천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회사의 재무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이러한 재정적 조치를 통해 향후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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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