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야외 활동을 할 때 올바르지 않은 자세나 장비 사용은 부상이나 질병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치 교정 특화 브랜드 ‘바디파인’의 ‘아치파인’은 평생을 달리기와 함께 살면서 보행 자세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브랜드 모델은 물론, 리뉴얼 제품 개발에도 참여했다.

발의 아치를 안정적으로 지지하여 보행 시 발이 내측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다리 변형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걸을 때 발에 가해지는 체중의 2~3배에 달하는 충격을 흡수하고 분산시켜 족저근막염을 예방하며, 무릎과 골반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 정렬을 개선하고 자세 교정에 기여한다.
발의 아치가 올바르게 지지가 되면 종아리 근육의 과사용을 줄여 종아리 알이 감소하고, 엉덩이에 대한 힙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리뉴얼된 ‘아치파인’은 바디파인 공식 홈페이지와 올리브영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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