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니메디컬(VANI, Vivani Medical, Inc. )은 8.25백만 달러 규모의 사모주식 발행을 발표했다.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비바니메디컬(나스닥: VANI)은 2025년 3월 26일, 7,366,071주를 주당 1.12달러에 발행하고 판매하는 증권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모주식 발행은 약 8.25백만 달러의 총 수익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2026년 2분기까지 회사의 현금 유동성을 연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비바니메디컬은 NPM-139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되며, 이는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한 연 1회 또는 2회 GLP-1(세마글루타이드) 임플란트이다. 이 사모주식 발행은 여러 차례의 마감일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비바니메디컬은 이 거래와 관련하여 보증이나 할인 없이 진행되었으며, 투자은행 수수료도 발생하지 않았다.
발행되는 주식은 1933년 증권법의 규정 506에 따른 등록 면제 조항에 따라 발행된다. 비바니메디컬은 이 면제를 부분적으로 구매자의 진술에 의존하고 있다. 주식은 증권법이나 주 정부의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았으며, 미국 내에서 등록이나 면제 없이 판매될 수 없다. 이 보도자료는 주식의 판매 제안이나 구매 제안의 요청이 아니다.
증권 구매 계약의 주요 조건에 대한 설명은 이 계약서의 부록 10.1에 첨부된 계약서에 의해 완전하게 자격이 부여된다. 비바니메디컬은 NPM-115라는 또 다른 GLP-1(엑세나타이드) 임플란트도 개발 중이며, 이는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한 것이다. 비바니메디컬은 자사의 NanoPortal™ 플랫폼을 활용하여 약물 분자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생물의약품 임플란트를 개발하고 있다.
비바니메디컬의 주식은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으며, 이번 사모주식 발행은 회사의 재무 상태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비바니메디컬의 자산은 8.25백만 달러의 자본을 통해 강화되며, 이는 향후 연구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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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