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라바이오(TELA, TELA Bio, Inc. )는 미국에서 OviTex PRS의 대형 사이즈를 상용화했다고 발표했다.

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31일, 텔라바이오가 미국에서 OviTex PRS Reinforced Tissue Matrix의 대형 사이즈 상용화를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이 보도자료는 본 문서의 부록 99.1로 제출되었으며, 여기서 참조된다.

텔라바이오는 소프트 티슈 재건 솔루션을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둔 상업 단계의 의료 기술 회사로, OviTex PRS 포트폴리오에 기존 시장에서 가장 큰 인간 비세포성 진피 매트릭스 제품보다 큰 옵션을 추가했다.

OviTex PRS는 플라스틱 및 재건 수술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폴리머 봉합사 자수로 보강된 유일한 조직 기반 장치이다.

OviTex PRS 포트폴리오는 두께, 신축성, 투과성 및 취급의 일관성을 제공하며 기능적 리모델링을 촉진하도록 설계됐다.

새로운 대형 사이즈 옵션에는 25 x 30 cm 타원형과 25 cm 직경의 원형이 포함된다.

이러한 대형 구성은 여러 개의 작은 조각을 사용할 필요를 줄일 수 있으며, 더 복잡한 플라스틱 및 재건 수술을 단순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텔라바이오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앤서니 코블리시는 "대형 OviTex PRS 사이즈의 도입은 플라스틱 및 재건 수술의 진화하는 트렌드와 일치하며, 이 분야에서 우리의 제품 범위를 강화한다"고 말했다.

2019년 OviTex PRS를 출시한 이후, 텔라바이오는 거의 15,000개의 유닛을 판매했으며, 2024년에는 전년 대비 유닛 판매가 31% 증가했다.

플라스틱 및 재건 외과 의사들은 점점 더 시체 조직의 대안을 찾고 있으며, 이번 확장은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텔라바이오의 의지를 강화한다.

의료 및 외과 전략 부사장인 하워드 랭스타인은 "이 새로운 사이즈는 우리의 주요 의견 리더와 고객들이 표현한 요구를 직접적으로 해결한다"고 강조했다.

"여러 개의 작은 조각을 봉합할 필요를 줄임으로써, 우리는 수술 효율성을 개선하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며, 외과 의사가 더 큰 소프트 티슈 문제를 보강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텔라바이오에 대한 추가 정보는 www.telabi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텔라바이오는 환자의 고유한 해부학을 보존하고 복원하는 데 중점을 둔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상업 단계의 의료 기술 회사이다.

이 회사는 환자의 자연 치유 반응을 활용하면서 영구 합성 물질에 대한 장기 노출을 최소화하는 경제적으로 효과적인 소프트 티슈 재건 솔루션을 외과 의사에게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텔라바이오의 재무 상태는 2024년 유닛 판매가 31% 증가한 점에서 긍정적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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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