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미아퓨전(BMEA, Biomea Fusion, Inc. )은 2024년 4분기 및 연간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31일, 바이오미아퓨전은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분기 및 연간 재무 결과를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바이오미아퓨전의 임시 CEO로 미크 히치콕 박사가 임명되었으며, icovamenib의 후기 단계 임상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2025년에는 여러 가지 이정표가 예상되며, 첫 번째로 FDA와의 회의가 2025년 상반기에 예정되어 있어 icovamenib의 후기 단계 개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COVALENT-111(T2D) 52주 데이터는 2025년 하반기에 예상되며, COVALENT-112(T1D)의 오픈 라벨 데이터도 같은 시기에 발표될 예정이다.BMF-650의 IND 신청은 2025년 하반기에 계획되어 있다.
바이오미아퓨전의 CEO인 미크 히치콕 박사는 "2024년은 바이오미아에게 변혁의 해였으며, icovamenib의 후기 단계 개발로의 진전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전 CEO인 토마스 버틀러를 이어 임시 CEO로서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2025년은 회사에 있어 중대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년 3월, 바이오미아퓨전은 리더십 전환을 발표하며, 이사회 멤버인 미크 히치콕 박사를 임시 CEO로 임명했다.
2025년 1월, 바이오미아는 당뇨병 및 비만 치료제 전문 회사로 자리매김할 계획을 발표했다.
icovamenib에 대한 전략적 초점은 이제 대사 질환에만 집중되며, 모든 진행 중인 종양학 시험은 종료될 예정이다.
2024년 10월, 바이오미아는 22명의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과학 자문 위원회를 구성했다.
COVALENT-111 연구에서 icovamenib은 HbA1c 수치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시켰으며, 특히 심각한 인슐린 결핍 환자에서 두드러진 효과를 보였다.
26주 후, icovamenib은 1.47%의 HbA1c 감소를 달성했으며, C-peptide 지수 수준도 53% 증가했다.
icovamenib은 일반적으로 잘 견디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작용으로 인한 치료 중단은 없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바이오미아퓨전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5864만 달러로, 2023년 12월 31일의 1억 772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2024년 3개월 동안의 순손실은 2930만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349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연구개발 비용은 2520만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309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일반 관리 비용은 480만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65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2024년 연간 순손실은 1억 3842만 달러로, 2023년의 1억 1725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바이오미아퓨전은 현재 5864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연구개발 및 임상 시험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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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