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아메리카아파트커뮤니티(MAA-PI, MID AMERICA APARTMENT COMMUNITIES INC. )는 H. 에릭 볼턴과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미드아메리카아파트커뮤니티는 H. 에릭 볼턴과의 고용 계약을 체결했고, 이 계약은 2025년 4월 1일부터 효력을 발휘한다.
이 계약은 2015년 3월 24일에 체결된 원래의 고용 계약을 대체하며, 볼턴은 회사의 이그제큐티브 의장으로 재직하게 된다.
계약에 따르면, 볼턴의 연봉은 2025년에는 850,000달러, 2026년에는 750,000달러로 설정되며, 이는 회사의 보상 위원회 또는 이사회에 의해 승인된 인상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볼턴은 또한 회사의 임원 보상 계획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볼턴이 사망하거나 영구 장애로 인해 고용이 종료될 경우, 회사는 볼턴에게 그의 기본 급여를 1년 동안 지급하며, 이 기간은 계약의 잔여 기간과 짧은 쪽으로 결정된다.
만약 회사가 볼턴을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할 경우, 회사는 볼턴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볼턴이 자발적으로 고용을 종료하거나 정당한 사유로 해고될 경우, 그는 계약 종료일 이후의 보상을 받을 수 없다.
계약의 모든 조항은 테네시 주 법률에 따라 해석되며, 계약의 수정은 서면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볼턴은 계약 기간 동안 다가구 주택 사업에 참여할 수 없으며, 위반 시 회사는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 계약은 볼턴의 고용 상태를 명확히 하며, 볼턴은 독립 계약자가 아닌 회사의 직원으로 간주된다.계약의 모든 조항은 당사자 간의 완전한 이해를 포함하며, 수정은 서면으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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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