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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에서 스튜디오 촬영까지, 하우스웨딩사진관 ‘메리스에이프럴’

입력 2025-04-14 15:42

실내 스튜디오 촬영에서 웨딩 라이브 중계, 맞춤 이벤트까지 ‘원하는대로’

웨딩홀에서 스튜디오 촬영까지, 하우스웨딩사진관 ‘메리스에이프럴’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웨딩홀이 단순히 결혼식을 올리는 공간을 넘어 일생에 한 번뿐인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가족, 친지,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결혼식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웨딩홀과 스튜디오를 하나로 합친 신개념 웨딩홀이 주목 받고 있는 것.

사진관을 품은 하우스웨딩홀로 유명한 ‘메리스에이프럴(Mary’s April)’이 대표적이다. 메리스에이프럴은 BA Hons 플로리스트 학위를 취득하고, 플로리스트 Level1~Level4(Higher 디플로마)를 취득한 김영현 대표가 직접 디렉팅한 트렌디한 꽃장식으로 잘 알려진 바 있다.

여기에 최신 트렌드에 맞춰 웨딩홀에 스튜디오 컨셉을 접목, 사랑하는 사람들과 퀄리티 높은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순한 포토 부스가 아니라 별도의 실내 스튜디오를 제공하며, 웨딩홀에서 촬영된 모든 사진은 실사 출력 및 원본 파일을 제공해 하객들에게 특별한 감동 선물로 제공할 수도 있다.

웨딩홀에서 스튜디오 촬영까지, 하우스웨딩사진관 ‘메리스에이프럴’
이와 함께 독창적인 영상, 라이브 송출 시스템을 지원해 마치 두 사람만을 위한 콘서트에 와 있는듯 아름다운 웨딩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모든 결혼식 과정은 실시간 영상 중계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메리스에이프럴 관계자는 “메리스에이프럴은 전문 웨딩 스튜디오 못지않은 아름다운 공간과 맞춤 서비스로 예비 부부는 물론 K-웨딩을 사랑하는 국제 커플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라며 “강남하우스웨딩, 강남스몰웨딩을 고민 중일 예비 신랑, 신부라면 하우스웨딩사진관 메리스에이프럴에서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순간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순수하면서도 아름다운 4월의 화원을 연상시키는 웨딩홀과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아내는 맞춤형 이벤트 그리고 평생 간직하는 아름다운 순간의 기록까지 완벽한 결혼을 꿈꾸는 예비 신랑, 신부에게 강남스튜디오웨딩홀 메리스에이프럴을 추천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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