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아메리카뱅코프(WABC, WESTAMERICA BANCORPORATION )는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웨스트아메리카뱅코프(나스닥: WABC)는 2025년 1분기 순이익이 3,100만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16 달러라고 발표했다.
2025년 1분기 결과에는 55만 달러의 신용 손실 충당금 환입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EPS를 0.01 달러 증가시켰다.
이러한 결과는 2024년 4분기 순이익 3,170만 달러 및 EPS 1.19 달러와 비교된다.
웨스트아메리카뱅코프의 회장 겸 CEO인 데이비드 페인은 "2025년 1분기 결과는 회사의 저비용 예금 기반 덕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이 중 46%는 비이자 수익 체크 계좌로 구성되었으며, 대출 및 채권 포트폴리오의 연간 자금 조달 비용은 0.24%였다. 운영 비용은 총 수익의 38%로 잘 관리되었고, 신용 품질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비수익 자산은 27만 7천 달러였다"고 말했다.
2025년 1분기 기준으로 완전 과세 동등(FTE) 기준의 순이자 수익은 5,640만 달러로, 2024년 4분기 5,920만 달러와 비교된다.
대출, 채권 및 현금에서 얻은 연간 수익률은 4.14%로, 2024년 4분기 4.25%와 비교된다.
대출 및 채권 포트폴리오의 자금 조달 비용은 2025년 1분기 동안 0.24%로, 2024년 4분기와 동일하다.회사는 2025년 1분기에 55만 달러의 신용 손실 충당금 환입을 인식했다.2025년 3월 31일 기준 대출에 대한 신용 손실 충당금은 1,390만 달러였다.
2025년 1분기 비이자 수익은 1,030만 달러로, 2024년 4분기 1,060만 달러와 비교된다.비이자 비용은 2,512만 달러로, 2024년 4분기 2,609만 달러와 비교된다.
비이자 비용의 감소는 주로 2025년 1분기 동안 영업일 수가 적어 인건비와 복리후생 비용이 줄어든 것과 관련이 있다.
2025년 1분기 소득세 충당금(FTE)은 1,110만 달러로, 2024년 4분기 1,230만 달러와 비교된다.
2024년 4분기 소득세 충당금에는 2023년 소득세 충당금을 2023년 세금 신고서에 맞추기 위한 30만 달러의 증가가 포함되어 있다.
웨스트아메리카뱅코프의 완전 자회사인 웨스트아메리카은행은 북부 및 중앙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상업 은행 및 신탁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회사는 727,336천 달러의 현금 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3월 31일까지 265,000천 달러의 원금 상환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추가 운영 유동성이 필요한 경우, 회사는 채무 증권을 담보로 제공할 수 있으며,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담보로 제공할 수 있는 채무 증권은 3,498,151천 달러에 달한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회사의 추정된 미담보 담보 자산은 1,615,433천 달러에 달하며, 담보로 적격한 채무 증권은 시장 가치로 표시된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총 자산 5,966,624천 달러, 총 부채 5,043,486천 달러, 총 주주 자본 923,138천 달러로 나타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7%, -11.1%, 16.6%의 변화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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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