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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파이낸셜코퍼래이션(HAFC),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4-23 05:47

한미파이낸셜코퍼래이션(HAFC, HANMI FINANCIAL CORP )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22일, 한미파이낸셜코퍼래이션(이하 한미)은 2025년 3월 31일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기 순이익은 1,770만 달러로, 희석 주당 순이익은 0.58달러로 2024년 4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평균 자산 수익률(ROAA)은 0.94%, 평균 자기자본 수익률(ROAE)은 8.92%로, 2024년 4분기의 각각 0.93%와 8.89%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한미의 CEO인 보니 리는 "우리 팀은 모든 사업 부문에서 강력한 운영 성과를 달성했다"고 언급하며, "우리는 세 번째 연속 분기 동안 순이자 마진이 11bp 증가하여 3.02%에 도달했으며, 이는 주로 자금 조달 비용 감소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또한, 예금은 신규 상업 계좌와 새로 개설된 지점의 기여로 3% 증가했으며, 대출 생산은 주택 담보 대출과 SBA 사업에서의 건강한 기원으로 인해 견조한 성과를 보였다.2025년 1분기 주요 실적은 다음과 같다.

순이익은 1,770만 달러로 2024년 4분기와 동일하며, 순이자 수익은 5,510만 달러로 3.1% 증가했다.

비이자 수익은 770만 달러로 5.0% 증가했으며, 비이자 비용은 3.5천만 달러로 1.3% 증가했다.

대출 잔액은 6,282억 달러로 0.5% 증가했으며, 예금은 6,619억 달러로 2.9% 증가했다.

순이자 마진은 3.02%로 11bp 증가했으며, 대출의 평균 수익률은 5.95%로 2bp 감소했다.신용 손실 비용은 270만 달러로, 2024년 4분기의 9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비수익 대출은 3560만 달러로, 전체 대출의 0.57%를 차지했다.

한미는 2025년 1분기 동안 50,000주를 110만 달러에 재매입했으며,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1,180,500주가 남아있다.

한미는 최소 규제 자본 요건을 초과하며,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기본 자본 비율은 12.13%, 총 위험 기반 자본 비율은 15.29%에 달한다.

한미의 자산 총액은 7,729억 달러로 0.7% 증가했으며, 주주 자본은 751.5백만 달러로 2.6% 증가했다.

한미는 2025년 1분기 동안 740.5백만 달러의 유형 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유형 자산의 9.59%에 해당한다.한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주주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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