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톤(VERI, Veritone, Inc. )은 주요 계약을 수정했고 자금 조달에 관한 공시를 했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24일, 베리톤은 신용 및 보증 계약의 첫 번째 수정안(이하 "수정안")을 체결했다.
이 수정안은 2023년 12월 13일자로 체결된 기존 신용 및 보증 계약의 특정 조항을 수정하기 위한 것으로, 베리톤, 그 자회사들, 대출자들 및 윌밍턴 세이빙스 펀드 소사이어티가 포함된다.
수정안에 따르면, (a) 최소 통합 유동성 기준이 1,5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로 감소하며, 이는 2025년 4월 24일부터 2025년 6월 16일까지 적용된다.
(b) 자산 매각에 대한 의무 선지급 조항이 수정되어, 순 자산 매각 수익의 100%가 신용 계약에 따른 의무를 상환하는 데 사용되어야 하며, 이는 수정안 이전의 60%에서 증가한 것이다.
베리톤은 수정안에 대한 대출자들의 동의를 얻기 위해 228,311주의 보통주를 발행했으며, 이는 50만 달러의 총 가치를 나타낸다.주가는 2025년 4월 23일 나스닥에서 종가 기준으로 주당 2.19달러였다.수정안의 전체 내용은 첨부된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리톤은 2025년 4월 24일자로 코울리 LLP의 법률 자문을 받았으며, 228,311주의 보통주 발행과 관련된 법적 사항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이 의견서는 증권 거래 위원회에 제출된 등록 명세서에 따라 이루어졌다.수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최소 통합 유동성 기준이 1,000만 달러로 조정됨.- 자산 매각 수익의 100%가 신용 계약에 따른 의무 상환에 사용되어야 함.- 대출자들에게 228,311주의 보통주가 발행되어 50만 달러의 가치를 나타냄.베리톤의 현재 재무 상태는 다음과 같다.
2025년 4월 24일 기준으로, 베리톤은 최소 통합 유동성 기준을 충족하고 있으며, 자산 매각 수익을 통해 신용 계약에 따른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이러한 조치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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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