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2025-04-30 05:39  |  실시간미국공시

씨티그룹(C-PN), 유로화 채권 발행 및 법적 의견서 제출

씨티그룹(C-PN, CITIGROUP INC )은 유로화 채권을 발행했고 법적 의견서를 제출했다.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씨티그룹이 2025년 4월 22일에 €1,500,000,000 규모의 4.113% 고정금리/변동금리 선순위 채권과 €1,000,000,000 규모의 변동금리 선순위 채권을 발행할 계획을 발표했다.이 채권들은 각각 2036년 4월 29일과 2029년 4월 29일에 만기된다.

채권 발행은 2013년 11월 13일에 체결된 선순위 채무 약정에 따라 이루어지며, 이 약정의 수탁자는 뉴욕 멜론 은행이다.

법적 의견서에 따르면, 발행된 채권은 유효하게 승인되었으며, 약정의 조건에 따라 집행 가능한 의무로 인정된다.

또한, 씨티그룹은 이 채권의 이자 지급을 유로화로 하며, 이자 지급일은 매년 4월 29일로 설정되어 있다.

이자율은 고정금리 기간 동안 연 4.113%로, 변동금리 기간 동안에는 3개월 EURIBOR에 1.582%를 더한 금리로 책정된다.

이자 지급은 등록된 소유자에게 지급되며, 이자 지급일이 영업일이 아닐 경우 영업일로 연기된다.

이 채권은 유로화로 발행되며, 이자 지급 및 원금 상환은 런던에 위치한 지급 대행사에서 이루어진다.또한, 씨티그룹은 이 채권의 상장 승인을 위해 룩셈부르크 증권 거래소에 신청할 예정이다.

이 채권의 발행은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에 등록된 서류에 따라 이루어지며, 투자자는 해당 서류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