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글로벌마켓

씨티그룹(C-PN), 주주총회 및 주식 인센티브 계획 개정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02 07:40

씨티그룹(C-PN, CITIGROUP INC )은 주주총회와 주식 인센티브 계획을 개정했다.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29일, 씨티그룹의 주주들은 씨티그룹 이사회가 추천한 바에 따라 2019 주식 인센티브 계획(2019 계획)의 개정을 승인했다.

이번 개정은 2019 계획에 따라 부여 가능한 주식 수를 3천만 주 증가시키는 내용을 포함한다.

2019 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씨티그룹의 2025년 주주총회 위임장 제안서 4항에서 설명되어 있으며, 해당 위임장은 2025년 3월 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됐다.

2025년 주주총회에서는 12명의 이사가 선출되었고, KPMG LLP가 2025년 독립 등록 공인 회계법인으로 선정됐다.

2024년 임원 보상에 대한 자문 투표가 승인되었으며, 2019 주식 인센티브 계획에 대한 추가 주식 승인 제안도 통과했다.

그러나 과도한 골든 패러슈트에 대한 주주 투표 요청과 원주민 권리 존중에 대한 보고서 요청, 기후 변화에 대한 재무 보고서 요청, 동물 복지와 관련된 위험에 대한 이사회의 감독 보고서 요청은 모두 승인되지 않았다.주주총회에서 각 안건에 대한 찬반 투표 수와 기권 수, 중개인 비투표 수가 집계됐다.

씨티그룹의 2019 주식 인센티브 계획은 장기적인 비즈니스 목표와 주주 이익을 일치시키고, 경쟁력 있는 보상 기회를 제공하며, 무모한 위험을 감수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2025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2029년 주주총회까지 유효하다.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추가 주식 수는 3천만 주로, 이는 2019년 4월 16일 주주들이 승인한 3천만 주에 추가되는 것이다.

씨티그룹의 현재 재무상태는 2025년 주주총회에서의 결정과 2019 주식 인센티브 계획의 개정으로 인해 주식 보상 기회가 확대되었음을 보여준다.이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과 주주 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