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부시(BUSE, FIRST BUSEY CORP /NV/ )는 조건부 전액 상환 통지를 발행했다.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30일, 퍼스트부시는 특정 약정에 따라 조건부 전액 상환 통지(이하 "조건부 통지")를 발행했다.
이 약정은 2017년 5월 25일자로 체결된 약정서로, 2020년 6월 1일자로 개정된 제3차 보충 약정서에 의해 보완됐다.
이 약정은 퍼스트부시와 미국은행 신탁회사 간의 계약으로, 퍼스트부시의 5.25% 고정-변동 금리 후순위 채권(이하 "후순위 채권")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조건부 통지에 따라, 퍼스트부시는 후순위 채권 보유자에게 조건이 충족될 경우 2025년 6월 1일 또는 퍼스트부시가 결정하는 이후의 이자 지급일에 모든 1억 2,500만 달러의 후순위 채권을 상환할 계획임을 통지했다.
상환 가격은 후순위 채권의 총 원금에 해당하는 100%와 상환일 기준으로 미지급된 이자를 포함하여 총 1억 2,828만 1,250 달러에 해당한다.후순위 채권의 상환은 조건에 따라 이루어진다.
첫째, 퍼스트부시는 상환일 이전에 하나 이상의 자금 조달 거래를 완료해야 하며, 이는 후순위 채권의 상환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것이다.
둘째, 퍼스트부시는 미국은행에 상환 가격과 관련된 거래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충분한 자금을 예치해야 한다.셋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로부터의 규제 승인이 필요하다.
만약 이러한 조건이 상환일 이전에 충족되지 않거나 면제되지 않는다면, 퍼스트부시는 조건부 통지를 철회할 수 있으며, 이는 효력이 없다.2025년 5월 1일자로 서명된 이 보고서는 퍼스트부시의 재무 상태를 반영하고 있다.
현재 퍼스트부시는 1억 2,500만 달러의 후순위 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환 가격은 1억 2,828만 1,250 달러로 예상된다.이러한 상환 계획은 자금 조달 거래의 완료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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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