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까지 가족단위 방문객 위한 다양한 체험 제공

부스에서는 ▲위험이를 잡아라! 게임 ▲안전퍼즐 맞추기 ▲안전슬로건 만들기 ▲안전모 착용 체험 ▲판박이 체험 ▲포토존 운영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2일은 산업재해 근로자의 날 및 추모주간으로, 먼저 산재 근로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린다”며 “이번 행사가 이러한 산업재해의 아픔을 기억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알려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 중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