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미아퓨전(BMEA, Biomea Fusion, Inc. )은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와 기업 하이라이트를 발표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5일, 바이오미아퓨전이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바이오미아퓨전은 당사의 전략적 재조정을 통해 핵심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현금 운영 기간을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icovamenib는 인슐린 결핍형 제2형 당뇨병 환자와 GLP-1 기반 요법에서 현재 조절되지 않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개발의 단계로 진행 중이다.
또한, 바이오미아의 차세대 경구 GLP-1 수용체 작용제인 BMF-650의 IND 제출이 계획되어 있다.모든 기타 임상 및 전임상 활동은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되거나 종료될 예정이다.
바이오미아퓨전의 임시 CEO인 Mick Hitchcock 박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우리는 운영을 집중적으로 재조정하여 자원을 가장 가치 있는 기회에 집중하고 현금 운영 기간을 연장하여 바이오미아를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위치에 두었다"고 말했다.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에 따르면, 바이오미아퓨전은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제한된 현금이 3,620만 달러에 달한다.이는 2025년 4분기까지 운영 계획을 지원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1분기 동안 바이오미아퓨전은 2,93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3,910만 달러의 순손실에 비해 감소한 수치이다.
연구 및 개발 비용은 2억 2,89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3억 3,78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일반 및 관리 비용은 6,815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7,283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바이오미아퓨전은 2025년 1분기 동안 3,169만 달러의 주식 기반 보상 비용을 포함한 총 운영 비용이 2억 9,712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바이오미아퓨전의 총 자산은 5억 5,055만 달러이며, 주주 자본은 2억 8,737만 달러에 달한다.
바이오미아퓨전은 당사의 경구 소분자 의약품인 icovamenib과 BMF-650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당뇨병, 비만 및 대사 질환 환자들의 삶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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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