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벌리클락(KMB, KIMBERLY CLARK CORP )은 러셀 토레스를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로 임명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일, 킴벌리클락의 이사회는 러셀 토레스를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로 선출했다.
토레스는 2025년 5월 1일부터 새로운 역할을 맡아 회사의 사업 부문의 일상 운영과 글로벌 성장, 혁신, 디지털 및 기술, 공급망 기능을 책임지게 된다.
토레스는 2024년 10월부터 킴벌리클락의 북미 사장으로 재직하며 북미의 개인용품, 가족용품 및 전문 비즈니스를 담당했다.
그 이전에는 2021년부터 K-C 북미의 그룹 사장으로 재직하며 북미의 소비자 비즈니스를 책임졌고, 2020년부터 2021년까지 K-C 전문 부문의 사장으로서 글로벌 비즈니스 운영을 이끌었다.
토레스는 킴벌리클락에 합류하기 전, 뉴웰 브랜드에서 그룹 사장으로 재직하며 2018년부터 2016년까지는 최고변혁책임자로 활동했다.
또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베인앤컴퍼니의 파트너로 일했으며,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몬델레즈 인터내셔널의 북미 사업부에서 고위 임원으로 근무했다.
토레스의 연봉은 975,000달러로 책정되었으며, 연간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회사 성과에 기반한 연간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그의 목표 보너스는 연봉의 125%로 설정되었고, 2025년 5월 1일 기준으로 19,866개의 성과 기반 제한 주식 단위와 13,244개의 시간 기반 제한 주식 단위를 포함한 연간 주식 기반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그는 킴벌리클락의 보충 401(k) 계획, 임원 퇴직금 계획 및 기타 임원과 직원에게 제공되는 복리후생 계획에 참여하게 된다.같은 날, 이사회는 제프리 멜루치를 최고 전략, 사업 개발 및 행정 책임자로 선출했다.멜루치는 회사의 전략, 사업 개발 및 기타 핵심 기업 업무를 책임지게 된다.킴벌리클락은 2025년 5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토레스의 임명을 발표했다.
토레스는 "킴벌리클락에서 여전히 잠재력이 크며, 전 세계 팀과 함께 'Powering Care'를 실행하고, 우리가 제공하는 주요 카테고리에서 브랜드의 힘을 강화하며, 성장의 다장을 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킴벌리클락은 175개국 이상에서 필수적인 브랜드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관행을 통해 건강한 지구를 지원하고 강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킴벌리클락은 2024년 포춘의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현재 킴벌리클락의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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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