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슈티컬스(MGRX, MANGOCEUTICALS, INC. )는 100,000달러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망고슈티컬스는 2025년 5월 2일, 제이콥 D. 코헨이 관리하는 타이거 컵 신탁으로부터 100,000달러를 대출받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약속어음을 체결했다.
이 약속어음의 원금은 100,000달러이며, 연 18%의 이자율이 적용되고 매월 복리로 계산된다.
만기일은 2026년 5월 2일 또는 채무 불이행 발생 시, 또는 자격 있는 자금 조달이 완료된 후 5영업일 이내로 설정되어 있다.
약속어음에는 일반적인 약속어음의 조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조기 상환 시에는 조기 상환 프리미엄이 요구된다.
조기 상환 프리미엄은 원금에 표준 이자율을 곱한 금액에서 발생한 이자를 차감한 금액으로 정의된다.
또한, 자격 있는 자금 조달이 완료된 후 5영업일 이내에 전체 미지급 금액과 발생한 이자 및 조기 상환 프리미엄을 상환해야 하는 의무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만약 채무 불이행이 발생할 경우, 채권자는 즉시 미지급 의무를 상환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약속어음의 원금은 자동으로 증가한다.
2025년 4월 28일, 회사의 시리즈 B 전환 우선주 보유자는 100주를 73,333주의 보통주로 전환했으며, 5월 1일에는 300주를 220,000주의 보통주로 전환했다.이러한 전환은 등록 면제 조항에 따라 이루어졌다.
2025년 5월 5일, 회사는 제이콥 D. 코헨과 1800 다이아고날 렌딩 LLC 간의 타협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 합의에 따라 회사는 1800 다이아고날에 62,500주의 제한된 보통주를 발행하기로 합의했다.현재 회사의 보통주는 총 11,034,023주가 발행되어 있다.
회사의 재무 상태는 대출금 100,000달러와 이자, 그리고 전환된 주식 수를 고려할 때, 자본 조달의 필요성이 높아 보인다.이러한 상황은 투자자들에게 신중한 판단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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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