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다이나믹스(STLD, STEEL DYNAMICS INC )는 운영 고위 리더십 전환을 발표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9일, 스틸다이나믹스가 글렌 푸시스와 미겔 알바레즈의 운영 고위 리더십 전환을 발표했다.
글렌 푸시스는 2025년 10월 1일부로 스틸다이나믹스에서 은퇴하며, 이후에는 노스캐롤라이나에 티타늄 제조 시설을 건설할 계획인 맥브라이드 캐피탈 파트너스의 CEO로 취임할 예정이다.
은퇴 이후에도 그는 스틸다이나믹스의 새로운 알루미늄 평판 제품 시설의 커미셔닝을 통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푸시스는 1994년 스틸다이나믹스에 합류했으며, 최근에는 미시시피주 콜럼버스에 위치한 650,000 미터 톤 규모의 저탄소 재활용 알루미늄 평판 제품 공장의 설계 및 건설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스틸다이나믹스의 신틴 평판 롤 부문을 성공적으로 설계하고 건설하는 책임을 맡았다.
미겔 알바레즈는 2025년 10월 1일부터 스틸다이나믹스의 알루미늄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알바레즈는 2019년 스틸다이나믹스에 합류하여 남서부 미국 및 멕시코의 철강 및 금속 재활용 성장 전략을 지원해왔다.
그는 2022년 3월에 금속 재활용 플랫폼의 리더로 승진하여 이 플랫폼의 변혁과 성장을 이끌었다.
스틸다이나믹스는 의도적인 리더십 개발 및 승계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속 재활용 플랫폼의 새로운 고위 리더를 곧 발표할 예정이다.
마크 D. 밀렛 스틸다이나믹스 창립자 겸 CEO는 "글렌은 스틸다이나믹스의 창립 이래로 우리의 회사에 큰 자산이 되어왔다. 그는 많은 그린필드 성장 투자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건설에 기여했으며, 우리는 그의 새로운 티타늄 산업에서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미겔이 우리의 알루미늄 플랫폼의 리더십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는 북미에서 우리의 평판 강철 및 금속 재활용 존재감을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그의 팀을 새로운 서비스, 효율성, 공급망 솔루션 및 우수성의 수준으로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스틸다이나믹스는 미국과 멕시코 전역에 시설을 두고 있는 선도적인 산업 금속 솔루션 회사로, 순환 제조 모델을 사용하여 재활용 스크랩을 주요 원료로 하여 저탄소 배출 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스틸다이나믹스는 북미에서 가장 큰 국내 철강 생산업체이자 금속 재활용업체 중 하나이며, 알루미늄 운영에 투자하여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있다.
스틸다이나믹스는 최고의 무결성을 가지고 운영하며, 고품질의 다양한 부가가치 금속 제품을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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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