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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에어로(SARO),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14 06:21

스탠다드에어로(SARO, StandardAero,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스탠다드에어로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3월 31일 종료된 분기 동안 회사의 매출은 1,435,588천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1,235,723천 달러에 비해 199,865천 달러, 즉 16.2% 증가했다.이는 엔진 서비스와 구성품 수리 서비스 부문 모두에서의 성장이 기여한 결과다.

특히 상업 항공 및 비즈니스 항공 시장에서의 수요가 각각 18.1%와 12.9% 증가했다.

군용 및 헬리콥터 시장도 9.9% 증가했으며, 이는 2024년 8월 23일 인수한 에어로 터빈의 기여로 설명된다.

비용 측면에서, 매출 원가는 1,217,858천 달러로, 2024년의 1,054,312천 달러에 비해 163,546천 달러, 즉 15.5% 증가했다.

이는 증가한 서비스 수요에 따른 자재 및 직접 인건비 증가와 에어로 터빈 인수에 따른 비용이 포함된 결과다.

판매, 일반 및 관리비용(SG&A)은 64,475천 달러로, 2024년의 52,612천 달러에 비해 11,863천 달러, 즉 22.5% 증가했다.이는 에어로 터빈 인수에 따른 비용 증가와 전문 서비스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운영 소득은 128,923천 달러로, 2024년의 105,507천 달러에 비해 23,416천 달러, 즉 22.2% 증가했다.

이자 비용은 43,791천 달러로, 2024년의 77,548천 달러에 비해 33,757천 달러, 즉 43.5% 감소했다.

이는 2024년 10월 3일에 전액 상환한 이전 선순위 노트와 2024년 10월 31일 체결한 새로운 신용 계약에 따른 결과다.

세전 소득은 85,132천 달러로, 2024년의 20,099천 달러에 비해 65,033천 달러, 즉 323.6% 증가했다.

세금 비용은 22,189천 달러로, 2024년의 16,912천 달러에 비해 5,277천 달러, 즉 31.2% 증가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스탠다드에어로의 총 자산은 6,496,074천 달러, 총 부채는 4,058,106천 달러, 주주 지분은 2,437,968천 달러로 보고됐다.회사는 현재의 유동성을 바탕으로 향후 자금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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