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페트롤리움(EP, EMPIRE PETROLEUM CORP )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운영 이니셔티브가 진전을 이뤘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4일, 엠파이어페트롤리움(증권 코드: EP)은 2025년 1분기 재무 및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1분기 동안 엠파이어페트롤리움은 하루 2,049 배럴의 석유 등가물 순 생산량을 기록했으며, 이 중 1,329 배럴은 원유였다. 이 수치는 65%가 원유, 17%가 천연가스 액체(NGLs), 18%가 천연가스로 구성된다.
또한, 노스다코타의 스타벅 드릴링 프로그램에서 향상된 석유 회수(EOR) 노력을 시작했으며, 초기 운영에서 하루 생산량이 약 80 배럴에서 1,200 배럴 이상으로 증가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극심한 겨울 날씨와 기술적 문제로 인해 일시적으로 75%의 생산량 감소가 발생했다.
2025년 2분기 초까지 파손된 파이프라인은 완전히 교체되었고, 모든 EOR 유닛이 복구되었다. 엠파이어는 2025년 2분기 말까지 550-650도 화씨의 지속적인 열 수준을 목표로 하는 탄화수소 기화 기술의 특허 설계 사양을 최종화할 예정이다.
2025년 1분기 총 제품 수익은 900만 달러였으며, 순손실은 420만 달러로 주당 0.12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조정된 EBITDA는 60만 달러의 손실을 보였다.
필 뮬라첵 이사회 의장은 "엠파이어의 1분기 결과는 심각한 날씨와 운영 중단으로 인한 일시적인 생산 손실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노스다코타에서 EOR 노력을 진전시키고 텍사스에서 새로운 규제 승인을 확보하는 등 자본을 가장 큰 장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곳에 할당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년 1분기 동안 엠파이어는 270만 달러를 자본 지출에 투자했으며,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현금 110만 달러와 신용 시설에서 780만 달러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였다. 엠파이어페트롤리움의 현재 재무 상태는 총 자산 1억 2,368만 달러, 총 부채 6,460만 달러, 주주 자본 5,907만 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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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